2016.07.14 01:16
국방부, 우수제품‧기술 시범사용 업체 설명회 개최
조회 수 239
□ 국방부는 7월 13일(수), 14일(목) 양일간 국방컨벤션에서 강병주 전력자원관리실장 주관으로 ‘우수 제품‧기술 시범사용 업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 군수 : 품목 전시, 분야별 현장심사 진행(13일 장비, 14일 물자)
* 시설 : 소개 및 상담, 제안서 평가(13일 건축‧기계설비, 14일 전기‧토목‧환경)
* 참고 1: 업체 설명회 시간 계획
□ 업체 설명회는 민간 신(新)기술 우수제품의 군 도입을 촉진하고 군수품 납품 및 시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서, 반기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설명회는 기존 군수분야에 시설분야를 포함하여 확대 개최함으로써 우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한 상시접수로 53개 업체가 신규 군수품을 제안하였고, 이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36개 업체가 군수분야 업체 설명회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을 전시 및 홍보한다.
* 참고 2: 군수분야 참가품목 현황
□ 최근 5년간 국방‧군사시설 관련 신기술‧우수제품 홍보를 요청한 업체 중 참가를 희망한 45개 업체가 시설분야 업체 설명회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고, 제안서 평가에 참여한다.
* 참고 3: 시설분야 참가품목 현황
□ 업체별 프레젠테이션, 형상 확인 및 시연,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민․군 전문가 협의체의 현장평가(비공개)는 업체에서 제안한 제품의 군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평가결과를 시범사용 대상 선정에 반영한다.
□ 이후 품목별 운용시험평가를 통해 군 작전 및 운용환경에 적합하고, 군이 요구하는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판단되면 전군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국방부는 시범사용 전(全) 단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여 업체제안 품목‧기술이 전투준비태세 제고와 장병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시범사용 단계별 추진 절차
□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고위공무원 강병주)은 “업체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우수 업체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민간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 군수 : 품목 전시, 분야별 현장심사 진행(13일 장비, 14일 물자)
* 시설 : 소개 및 상담, 제안서 평가(13일 건축‧기계설비, 14일 전기‧토목‧환경)
* 참고 1: 업체 설명회 시간 계획
□ 업체 설명회는 민간 신(新)기술 우수제품의 군 도입을 촉진하고 군수품 납품 및 시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로서, 반기 1회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설명회는 기존 군수분야에 시설분야를 포함하여 확대 개최함으로써 우수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업체를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 국방부 홈페이지를 통한 상시접수로 53개 업체가 신규 군수품을 제안하였고, 이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36개 업체가 군수분야 업체 설명회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을 전시 및 홍보한다.
* 참고 2: 군수분야 참가품목 현황
□ 최근 5년간 국방‧군사시설 관련 신기술‧우수제품 홍보를 요청한 업체 중 참가를 희망한 45개 업체가 시설분야 업체 설명회에 참가하여, 자사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고, 제안서 평가에 참여한다.
* 참고 3: 시설분야 참가품목 현황
□ 업체별 프레젠테이션, 형상 확인 및 시연,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민․군 전문가 협의체의 현장평가(비공개)는 업체에서 제안한 제품의 군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평가결과를 시범사용 대상 선정에 반영한다.
□ 이후 품목별 운용시험평가를 통해 군 작전 및 운용환경에 적합하고, 군이 요구하는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판단되면 전군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 국방부는 시범사용 전(全) 단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여 업체제안 품목‧기술이 전투준비태세 제고와 장병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시범사용 단계별 추진 절차
□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고위공무원 강병주)은 “업체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우수 업체들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민간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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