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브라골드훈련참가 해군·해병대 훈련전대 부산작전기지 귀항

by 배나온슈퍼맨 posted Mar 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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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연합작전 인도적 민사작전 세계가 놀라다 / 국방일보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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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코브라골드훈련에 참가해 한국군의 우수성을 떨쳐 보인 해군·해병대 훈련전대가 지난 2일 동료 장병들의 환영을
받으며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부대제공

 

 태국에서 열린 ‘2012 코브라골드훈련’에 참가했던 해군·해병대 훈련전대가 지난 2일 부산작전기지로 귀항했다.

 지난 1월 26일 출항한 훈련전대는 상륙함(LST) 향로봉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1개 소대, 해병대원 180명을 포함한 장병 3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미국 태평양사령부와 태국 군사령부가 공동 주관한 훈련을 통해 가상국 아르카디아에서 발생한 무력분쟁을 조기 종식시키고, 평화 정착을 위한 일련의 과정을 숙달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인도적 민사활동(HCA), 다국적군 연합참모단 지휘소훈련(CPX), 야외기동훈련(FTX) 등 3개 분야를 중점 실시했다.

 지휘소훈련에는 해군·해병대 장교 14명이 연합참모단으로 참가해 다국적군 군사활동을 수행하고, 분쟁 종식을 위한 제반 작전 절차를 점검했다.

 핫야오 해안과 반참크램 일대에서는 상륙돌격훈련·도서지역 전투·연합전투사격·정글지역 수색정찰 및 생존술 등 지상군 야외전술훈련을 전개, 우리 군의 탁월한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입증했다.

 또 의료지원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진료활동을 펼쳤으며, 공병지원팀은 태국 초등학생들에게 다목적 교실을 지어 선물하는 등 민사지원활동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훈련전대는 특히 6·25전쟁에 참전했던 태국군 용사와 훈련 관계자들을 향로봉함으로 초청, 함상 리셉션을 개최함으로써 우방국 간 단합을 도모하는 군사외교 활동도 펼쳤다.

 이정현(대령) 훈련전대장은 “320여 명의 해군·해병대원은 이번 훈련을 통해 다국적 연합작전 및 인도적 민사작전 수행 능력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며 “이를 통해 해병대를 이용한 전력투사 등 세계 어디에서나 작전이 가능한 해군으로 발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윤병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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