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한국의 쉰들러' 현봉학 박사에 핵심가치상 수여

by 운영자 posted Feb 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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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학.jpg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난민 9만 8천여명을 구출한 영웅, 고(故) 현봉학 박사에게 보국훈장 통일장과 해병대 핵심가치상이 수여됐다.


해병대는 오늘 6·25전쟁 당시 해병대 문관으로 재직했던 고(故) 현봉학 박사에게 보국훈장 통일장과 해병대 핵심가치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훈장과 상장은 오늘 오후 서울 남대문 세브란스 빌딩 앞에서 열리는 현봉학 박사 동상 제막식에 참석하는 장녀 에스더 현(Esther Hyun) 씨에게 주어진다.


현봉학 박사는 6·25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미군을 설득해 메러디스 빅토리호를 통해 피난민 9만8천여명을 구출한 영웅으로 '한국의 쉰들러(Emilie Pelzl Schindler)'로 불려왔다.


고 현봉학 박사는 1950년 8월 해병대 문관으로 활약하면서 미군의 최신 무기인 자동기관총을 공수해 한국 해병대의 열악한 장비를 대신했으며, 통영 상륙작전으로 '귀신 잡는 해병대'의 명성을 전 세계에 떨치는 데 기여했다.


해병대사령부는 현 박사의 공적을 기려 2002년 생전에 '명예해병'(제29호)으로 위촉했으며, 해병대 문관 기록 심사 과정을 거쳐 국가보훈처가 보국훈장 통일장을 추가 서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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