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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낙준 해병대사령관 사의 표명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해사 33기)이 총기사건 등 해병대의 최근 잇따른 사건·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14일 "유 사령관이 지난 12일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해병대 대토론회 ...
    Date2011.07.14 By운영자 Views18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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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임혁필 방송출연 “해병대, 가보지 않고는 모른다”

    지난 4일 강화도 해병대 부대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사촌동생을 잃은 개그맨 임혁필이 방송에 나와 심경을 밝혔다. 13일 MBN의 < mbn늘 > 에 출연한 임혁필은 해병대의 구타와 왕따문제를 부각시킨 기사가 ...
    Date2011.07.13 By운영자 Views2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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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병대 총기난사사건 당일 범행 재구성 - 지난달부터 “휴가때 죽이자” 모의

    사건 당일 범행 재구성 … 초소 총기탈취 시도했으나 계획 바꿔 <내일신문 홍장기기자>강화도 해병대원 4명 총기살해는 사전에 모의한 계획적인 사건인 동시에 당일 역할을 나눠 실행에 옮긴 조직적인 범행으로 드러났...
    Date2011.07.13 By박희철 Views17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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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와대 "해병대 사고 엄중 문책"… 해병대사령관 책임 물을 가능성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해병대에서 자살 등 사고가 잇따르는 것과 관련해 "원인 조사를 철저히 해서 책임을 확실히 물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관련 기관들의 조사 결과를 지켜본 ...
    Date2011.07.13 By슈퍼맨 Views1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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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린 명예 중시... 찍히면 '해병대' 아니다"

    [오마이뉴스 인턴기자, 해병대를 만나다] 서울 - 용산역에서 만난 휴가자들 ▲ 최근 해병대에서 군내 집단 따돌림인 '기수열외' 등으로 총기사건과 자살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역 대...
    Date2011.07.12 By운영자 Views1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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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해병대 잇단 악재에도 "해병이 좋아"..경쟁률 상승

    9월 입영 최종 경쟁률 2.83대1..지난해 2.4대1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총기사건과 자살 등 잇단 악재에도 해병대 지원 경쟁률은 지난 3년간 같은 기간들에 비해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병무청...
    Date2011.07.12 By운영자 Views2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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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대통령 "해병대, 체벌보다 적응못한 것이 원인"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국무회의에서 해병대의 잇따른 내부 사고와 관련해 "병영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적당히 하고 넘어가면 되풀이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변화가 오도록 하는 것이...
    Date2011.07.12 By운영자 Views1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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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해병대 왔으면 이정도는 견뎌야” 잘못된 집단문화가 사람 잡는다

    총기 사고와 잇단 자살 사건으로 해병대가 위기를 맞고 있다.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자부심에도 큰 상처를 입었다. 전문가들은 가혹행위를 용인하는 군기 문화를 최근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외부의 독립된 기관...
    Date2011.07.11 By운영자 Views1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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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살한 해병대 일병 '작업열외' 당했다?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 10일 밤 해병 제1사단에서 자살한 정아무개(19) 일병의 유가족들은 정 일병이 최근 부대 선임병들로부터 '작업열외'를 당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Date2011.07.11 By운영자 Views1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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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해병대, 초전박살의 각오로 병영문화 점검해야

    이주영·송영선 의원, '해병대 총격사건' 해당 지휘관 인사조치 보다 총체적으로 병영문화 점검해야 10일 해병대는 지난 4일 2사단 강화도 해안초소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 해당 연대장과 대대장을 보직해임하...
    Date2011.07.11 By운영자 Views1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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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총기난사 해병대 4일전 총기ㆍ탄약 점검 이상無

      총기난사 사고 해병대 해안 초소사진은 지난 7월 4일 오전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로 장병 4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한 해병대 2사단의 강화도 선두리 해안 소초(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지난 4...
    Date2011.07.11 By운영자 Views18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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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해병대 총기사건 가혹행위 확인… 오늘 중 3~4명 영장 청구

    ▲ 지난 8일 해병대 병영문화혁신 긴급 지휘관 회의 및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총기난사사건으로 숨진 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충만 기자] 지난 4일 총기사건이 발생한 인...
    Date2011.07.11 By운영자 Views1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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