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해병 만만치 않아

by 박희철 posted Jan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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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해병 만만치 않아 
현빈이 지원하는 해병대의 여러 상징들
*해병대
해병대 마크

리본: 수리가 입에 물고 있는 리본에 적힌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는 해병대가 존재하는 목적을 나타 낸글귀로서 내 한 목숨 해병대라는 조직과 조국에 바친다는 의미이다.

독수리: 맹성과 승리의 상징으로 민족과 조국의 수호신이면서 전장에서 승리의 불사신이기를 갈망하는 해병대의 기상을 의미이다.

별: 지상전투를 상징하기도 하는 별은 조국과 민족의 생존을 위한 국방의무의 상징으로 조국과 민족을 지키는 해병대의 신성한 사명을 나타낸다.

닻: 해양 또는 해군을 상징하기도 하는 닻은 배를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갈고리로서 기울어져 있는 모양의 닻은 함정이 정박 또는 정선하여 해병대 고유의 임무인 상륙작전 개시를 의미이다.

팔각모: 팔각모는 팔각(八角)의 의미와 "팔극(八極)"의 의미를 함축하며 지구상 어디든지 가서 싸우면 승리하는 해병대"임을 상징한다.

붉은 명찰: 해병대에서는 오른쪽 가슴에 붉은 명찰(속칭)을 달 수 있을 때 비로소 해병대의 일원이 되었음을 인정받게 된다. 진홍색은 피와 정열‚ 용기‚ 신의 의미 황색은 해병대는 신성하며‚ 해병은 언제나 예의 바르고 명랑하며 활기차고‚ 땀과 인내의 결정체임을 상징한다.

해병대 훈련으로는 IBS, 유격훈련 , 전투 수영 등 여러 강도높은 훈련 있지만 지금 볼 동영상은 해병대에서 가장 힘들고 고되다는 지옥훈련과정이다.

현빈이 지원 하는 해병대 본인 나이를 고려하면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될 것 같다.


<해병대 지옥훈련> 선진한국연합회 박성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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