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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평화공원 故서정우 하사, 故문광욱 일병 위령탑 추모글

연평도 포격후 찾아간 연평부대의 한 게시판에서 본 "11월 23일, 아직 전투는 끝나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보았던 해병대원들의 붙타는 듯한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故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2년간 '아들을 위한 일기'
							故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2년간 '아들을 위한 일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