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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병대 기고칼럼논평</title>
	<subtitle>해병닷컴 해병대 기고 컬럼 논평</sub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s://www.haebyeong.com/index.php?mid=mc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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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론 전성시대, 해병대 포병의 생존과 승리전략 - 국방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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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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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드론 전성시대, 해병대 포병의 생존과 승리전략 드론 전성시대, 해병대 포병의 생존과 승리전략 드론은 최근 전 세계 전장에서 현대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과거의 전술적 상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은 ‘투명해진 전장’에서 우리 군의 핵심 화력자산인 포병부대는 적 드론의 최우선 표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위협 속에서 해병대 포병부대는 드론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드론 전성시대, 해병대 포병의 생존과 승리전략&lt;/h3&gt; &lt;div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oembed-file-srl=&quot;797793&quot; data-oembed-type=&quot;card&quot; data-url=&quot;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706/1/ATCE_CTGR_0050010000/view.do&quot; editor_component=&quot;oembed&quot;&gt; &lt;figure contenteditable=&quot;false&quot;&gt;&lt;img alt=&quot;&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791/797/9a4817bba9f29ce1ed9958621b96904b.jpg&quot; /&gt; &lt;figcaption&gt; &lt;h3&gt;&lt;a href=&quot;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60706/1/ATCE_CTGR_0050010000/view.do&quot; rel=&quot;noopener noreferrer&quot; target=&quot;_blank&quot;&gt;드론 전성시대, 해병대 포병의 생존과 승리전략&lt;/a&gt;&lt;/h3&gt; &lt;p&gt;드론은 최근 전 세계 전장에서 현대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과거의 전술적 상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은 &amp;lsquo;투명해진 전장&amp;rsquo;에서 우리 군의 핵심 화력자산인 포병부대는 적 드론의 최우선 표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위협 속에서 해병대 포병부대는 드론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실전 대응을 구축해야 한다.&amp;nbsp;드론의 위협은 전장을 &amp;lsquo;투명하게&amp;rsquo; 만들고 &amp;lsquo;직접적인 타격&amp;rsquo;을 가하는 데 있다. 적은 드론으로 아군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 파악하고, 이를 정밀타격이나 포격 유도로 연결한다. 이런 상황에서 포병부대에 필요한 것은 현행 드론 전술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장비 보호와 소부대 생존술의 숙달이다.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포병부대의 &amp;lsquo;생존성 보장&amp;rsquo;이다. 적 드론의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완벽히 피할 수 없다면 적의 타격의지를 꺾고 명중률을 낮추는 지능적인 방호기술이 병행돼야 한다. 우리 포병부대는 핵심 장비인 자주포를 포함해 지휘소 직접 충돌 및 투하 폭탄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슬랫아머(Slat Armor) 형태의 그물망이나 방호펜스 설치를 추진 중이다. 또 일인칭시점(FPV) 자폭드론의 &amp;lsquo;최종 돌격단계&amp;rsquo;에 대응하기 위해 조종사의 순간 시야를 차단하는 &amp;lsquo;연막방패&amp;rsquo; 전술을 중(대)대급에서 전술훈련을 하며 지속 숙달하고 있다. 이는 아군에 회피와 대응사격을 위한 결정적 &amp;lsquo;골든타임&amp;rsquo;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드론을 직접 격멸하기 위한 &amp;lsquo;드론 대응 소부대 전투기술&amp;rsquo;을 익히는 데 힘쓰고 있다. 드론 포착 시 모든 팀원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산개하고, 수풀이나 건물 잔해 등 수직 가림막을 활용해 노출을 최소화하는 교육훈련을 반복한다. 드론이 사정거리 내로 접근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실제 드론을 활용해 전투상황을 모사하고 대공 사격구역 설정(화망구성 사격)으로 집중사격을 가하는 &amp;lsquo;드론 대응 방어사격&amp;rsquo;을 시행하며 실전적인 생존술을 갖춰 나가고 있다. 우리는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행동지침을 확립함으로써 해병들에게 &amp;lsquo;적 드론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amp;rsquo;는 필승의 자신감을 심어 줬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경보-생존활동-판단 및 조치로 이어지는 대응절차가 해병들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 최근 전장에서 소형 드론이 보여 주는 가공할 위력을 분석하며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화했음을 절감해 군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변화하는 위협에 맞춰 진화하는 드론 대응 전술은 우리 해병대가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다. 인성룡 소령 해병대1사단 포병여단&lt;/p&gt; &lt;cite&gt;국방일보&lt;/cite&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div&gt; &lt;p&gt;&amp;nbsp;&lt;/p&gt; &lt;p&gt;드론은 최근 전 세계 전장에서 현대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과거의 전술적 상식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은 &amp;lsquo;투명해진 전장&amp;rsquo;에서 우리 군의 핵심 화력자산인 포병부대는 적 드론의 최우선 표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위협 속에서 해병대 포병부대는 드론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실전 대응을 구축해야 한다.&amp;nbsp;&lt;br /&gt; &lt;br /&gt; 드론의 위협은 전장을 &amp;lsquo;투명하게&amp;rsquo; 만들고 &amp;lsquo;직접적인 타격&amp;rsquo;을 가하는 데 있다. 적은 드론으로 아군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실시간 파악하고, 이를 정밀타격이나 포격 유도로 연결한다. 이런 상황에서 포병부대에 필요한 것은 현행 드론 전술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파악하고, 이를 현실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장비 보호와 소부대 생존술의 숙달이다.&lt;br /&gt; &lt;br /&gt; 가장 먼저 주목한 것은 포병부대의 &amp;lsquo;생존성 보장&amp;rsquo;이다. 적 드론의 전방위적인 감시망을 완벽히 피할 수 없다면 적의 타격의지를 꺾고 명중률을 낮추는 지능적인 방호기술이 병행돼야 한다. 우리 포병부대는 핵심 장비인 자주포를 포함해 지휘소 직접 충돌 및 투하 폭탄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슬랫아머(Slat Armor) 형태의 그물망이나 방호펜스 설치를 추진 중이다. 또 일인칭시점(FPV) 자폭드론의 &amp;lsquo;최종 돌격단계&amp;rsquo;에 대응하기 위해 조종사의 순간 시야를 차단하는 &amp;lsquo;연막방패&amp;rsquo; 전술을 중(대)대급에서 전술훈련을 하며 지속 숙달하고 있다. 이는 아군에 회피와 대응사격을 위한 결정적 &amp;lsquo;골든타임&amp;rsquo;을 제공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특히 드론을 직접 격멸하기 위한 &amp;lsquo;드론 대응 소부대 전투기술&amp;rsquo;을 익히는 데 힘쓰고 있다. 드론 포착 시 모든 팀원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산개하고, 수풀이나 건물 잔해 등 수직 가림막을 활용해 노출을 최소화하는 교육훈련을 반복한다. 드론이 사정거리 내로 접근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실제 드론을 활용해 전투상황을 모사하고 대공 사격구역 설정(화망구성 사격)으로 집중사격을 가하는 &amp;lsquo;드론 대응 방어사격&amp;rsquo;을 시행하며 실전적인 생존술을 갖춰 나가고 있다.&lt;br /&gt; &lt;br /&gt; 우리는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행동지침을 확립함으로써 해병들에게 &amp;lsquo;적 드론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amp;rsquo;는 필승의 자신감을 심어 줬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경보-생존활동-판단 및 조치로 이어지는 대응절차가 해병들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lt;br /&gt; &lt;br /&gt; 최근 전장에서 소형 드론이 보여 주는 가공할 위력을 분석하며 현대전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변화했음을 절감해 군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변화하는 위협에 맞춰 진화하는 드론 대응 전술은 우리 해병대가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게 하는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다. &amp;lt;국방일보 병영의창 2606.07.03&am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인성룡 소령 해병대1사단 포병여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791/797/e1da344f17549cce352fdb1e0f043e7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인성룡 소령 해병대1사단 포병여단&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도솔산 전투가 우리에게 던지는 법문 - 불교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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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06T15:54:51+09:00</published>
		<updated>2026-07-06T15:56:27+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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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도솔산 전투가 우리에게 던지는 법문 이영주 국군예비역장성불자회장 도솔산 전투가 우리에게 던지는 법문 - 불교신문 강원도 양구에는 화채 그릇 모양의 ‘펀치볼(해안분지)’이 있다. 남쪽의 도솔산(1148m)과 북쪽의 가칠봉, 그리고 지하의 제4땅굴에 이르기까지 이곳은 안보의 최전선이다. 1951년 6월, 이 험준한 도솔산은 우리 해병대가 북한군과 혈전을 벌여 승리를 거둔 전장이기도 하다.흥미롭게도 불교신문 호국보훈의 달을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도솔산 전투가 우리에게 던지는 법문&lt;/strong&gt;&lt;/h3&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이영주 국군예비역장성불자회장&lt;br /&gt; &amp;nbsp;&lt;/p&gt; &lt;div contenteditable=&quot;false&quot; data-oembed-file-srl=&quot;797788&quot; data-oembed-type=&quot;card&quot; data-url=&quot;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775&quot; editor_component=&quot;oembed&quot;&gt; &lt;figure contenteditable=&quot;false&quot;&gt;&lt;img alt=&quot;&quot; loading=&quot;lazy&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787/797/da101ad6f0711722c2490937e2575fc2.jpg&quot; /&gt; &lt;figcaption&gt; &lt;h3&gt;&lt;a href=&quot;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775&quot; rel=&quot;noopener noreferrer&quot; target=&quot;_blank&quot;&gt;도솔산 전투가 우리에게 던지는 법문 - 불교신문&lt;/a&gt;&lt;/h3&gt; &lt;p&gt; 강원도 양구에는 화채 그릇 모양의 &amp;lsquo;펀치볼(해안분지)&amp;rsquo;이 있다. 남쪽의 도솔산(1148m)과 북쪽의 가칠봉, 그리고 지하의 제4땅굴에 이르기까지 이곳은 안보의 최전선이다. 1951년 6월, 이 험준한 도솔산은 우리 해병대가 북한군과 혈전을 벌여 승리를 거둔 전장이기도 하다.흥미롭게도&lt;/p&gt; &lt;cite&gt;불교신문&lt;/cite&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div&gt; &lt;article id=&quot;article-view-content-div&quot; itemprop=&quot;articleBody&quot;&gt; &lt;figure data-idxno=&quot;474460&quot; data-type=&quot;photo&quot;&gt; &lt;p&gt;&amp;nbsp;&lt;/p&gt; &lt;p&gt;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솔산에서 선배 해병들이 피로써 써 내려간 법문을 다시금 깊이 새겨본다. 나를 내려놓는 무아의 용기, 너와 내가 하나라는 연대의 가슴, 그리고 한마음으로 시련을 돌파하는 지혜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계승해야 할 호민(護民) 호국(護國)불교의 전통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article id=&quot;article-view-content-div&quot; itemprop=&quot;articleBody&quot;&gt; &lt;p&gt; 강원도 양구에는 화채 그릇 모양의 &amp;lsquo;펀치볼(해안분지)&amp;rsquo;이 있다. 남쪽의 도솔산(1148m)과 북쪽의 가칠봉, 그리고 지하의 제4땅굴에 이르기까지 이곳은 안보의 최전선이다. 1951년 6월, 이 험준한 도솔산은 우리 해병대가 북한군과 혈전을 벌여 승리를 거둔 전장이기도 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흥미롭게도 &amp;lsquo;도솔(兜率)&amp;rsquo;이라는 지명은 불교에서 미래의 부처인 미륵보살이 머물며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제할 준비를 하는 정토(淨土)인 &amp;lsquo;도솔천&amp;rsquo;과 이름이 같다. 당시 중동부 전선의 핵심 요충지였던 도솔산은 미 해병대조차 점령하지 못했던 난공불락의 바위산이었다. 미 해병대로부터 작전 지역을 인수한 해병대 장병들은, 미륵보살의 땅을 적의 손에서 되찾고 국토를 수호하겠다는 호국(護國)의 화현(化現)들이었다. 도솔산 탈취를 위해 나선 장병들은 불교적 세계관과 지극히 맞닿아 있는 역사적 법문을 위대한 행위로써 우리에게 전해준다..............&lt;a href=&quot;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77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불교신문&lt;/span&gt;&lt;/a&gt; 전문은 상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article&gt; &lt;/figure&gt; &lt;/article&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 신속대응작전의 전략적 가치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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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6-06T10:19:31+09:00</published>
		<updated>2026-06-06T10:19:31+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해병대 국방혁신 추진 프로젝트 지원’ 특집 연재 해병대 신속대응작전의 전략적 가치와 미래 - 림스저널 제47호 RIMS FOCUS(V)</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b&gt;&amp;lsquo;해병대&amp;nbsp;국방혁신&amp;nbsp;추진&amp;nbsp;프로젝트&amp;nbsp;지원&amp;rsquo;&amp;nbsp;특집&amp;nbsp;연재&lt;/b&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해병대 신속대응작전의 전략적 가치와 미래 - 림스저널 제47호 RIMS FOCUS(V)&lt;/p&gt; &lt;p data-ke-size=&quot;size18&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518 림스저널 47호 최종_1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509/797/94903c02348de506defcaf6b5437f6f6.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518 림스저널 47호 최종_12.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509/797/3b0fec9d98f97ada8d34851122aa5a5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518 림스저널 47호 최종_13.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509/797/45e721eaf172633a11a4fd52856b54fa.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518 림스저널 47호 최종_14.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509/797/1e3e0a1505ca4f41c139b190fecbda8b.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518 림스저널 47호 최종_15.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509/797/f99bd1202d315c750972fdffd3ff5440.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60518 림스저널 47호 최종_16.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509/797/7976dbcc2298380a053858c933fe4889.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 새로운 도약 _ 77주년 해병대 창설기념일을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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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0T11:13:18+09:00</published>
		<updated>2026-04-20T11:13:18+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김제욱 중령 해병대사령부 정책실 4월 15일은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일이다. 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해병대가 걸어온 길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날이다. 우리는 이날을 과거의 성과를 기리는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현재 해병대의 위치를 엄정하게 평가하고, 미래의 해병대를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상륙작전은 영어로 ‘Amphibious Operation’이다.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대는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김제욱 중령.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46/797/78fc8bf7d84ba513c78e64afa80e2d34.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김제욱 중령 해병대사령부 정책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4월 15일은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일이다. 이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해병대가 걸어온 길을 성찰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날이다. 우리는 이날을 과거의 성과를 기리는 것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현재 해병대의 위치를 엄정하게 평가하고, 미래의 해병대를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lt;br /&gt; &lt;br /&gt; 상륙작전은 영어로 &amp;lsquo;Amphibious Operation&amp;rsquo;이다.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대는 &amp;lsquo;Amphibian&amp;rsquo;이다. 우리 말로는 &amp;lsquo;양서류&amp;rsquo;다. 해병대는 물과 뭍을 가리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라는 의미다. 양서류는 그 어느 종보다 생존에서 치열하다. 물과 뭍 모두에서 스스로의 역할과 자기 영역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해병대는 하늘&amp;middot;바다&amp;middot;땅 모든 지역이 전투영역이다. 해병대는 특정 지역이 아닌 모든 지역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으로 임무를 완수했고, 이를 승리로 증명해왔다. 지속적인 혁신과 철저한 위기관리 역량으로 국가 위기 시마다 &amp;lsquo;왜 존재해야 하는가?&amp;rsquo;란 물음에 실천으로 답해왔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보국위민(保國爲民)의 군대로서 주어진 사명을 완수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불확실성이 일상화된 뉴노멀 시대와 급변하는 대내외 안보환경 속에서 해병대는 그 존재가치에 대한 끊임없는 성찰과 함께 생존영역을 확장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그리고 &amp;lsquo;정의와 자유를 위하여&amp;rsquo;라는 해병대 창설 이념을 각인하며, 임무와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해병대는 예비역을 포함한 해병대 전 구성원의 염원인 &amp;lsquo;준4군체제로의 개편&amp;rsquo;을 추진하며,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는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해병대의 존재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며, &amp;lsquo;새로운 사명의 창조이자, 변화와 혁신을 향한 도전&amp;rsquo;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현실은 그리 쉽지 않다. 병력자원 감소 등 다양한 국내외적 요소들이 해병대뿐만 아니라 국군 전체에 도전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해병대 전 구성원은 생존을 위한 준비와 실천에 매진해야 한다.&lt;br /&gt; &lt;br /&gt; &amp;ldquo;불확실과 혼돈의 시대 앞에 주저앉을 것인가? 아니면 위기를 딛고 도약할 것인가?&amp;rdquo;&lt;br /&gt; &lt;br /&gt; 2026년 4월 15일, 해병대는 77년 전 창설일처럼 생존경쟁의 출발선에 있다. 해병대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더욱 강해져 왔다. 불확실한 미래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그 속에서 기회를 포착하며,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해병대 전 구성원의 역할이자 역사가 우리에게 부여한 책무임을 명심해야 한다.&amp;lt;국방일보 병영의창 기고 2026.04.14&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한계를 넘어선 이름, 해병대 - 정신영 상사 해병대6여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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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0T11:11:34+09:00</published>
		<updated>2026-04-20T11:11:34+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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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정신영 상사 해병대6여단 누구나 ‘도전’이란 두 글자 앞에서 망설인다. 그러나 그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이야기는 시작된다. 나의 시작은 2019년 한 편의 국방일보 기고문에서 비롯됐다. ‘4년 후 새로운 철인의 탄생을 기대하며’라는 기고문이었다. 무엇보다 그 글을 쓴 사람이 해병대 현역 군인이었다는 사실이 마음을 움직였다. 임무와 훈련으로도 벅찬 군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극한으로 밀어 넣으며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한...</summary>
	<content type="html">&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한계를 넘어선 이름, 해병대.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43/797/509b520652702dd2c1410f5df2db5c95.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정신영 상사 해병대6여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누구나 &amp;lsquo;도전&amp;rsquo;이란 두 글자 앞에서 망설인다. 그러나 그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 이야기는 시작된다. 나의 시작은 2019년 한 편의 국방일보 기고문에서 비롯됐다. &amp;lsquo;4년 후 새로운 철인의 탄생을 기대하며&amp;rsquo;라는 기고문이었다. 무엇보다 그 글을 쓴 사람이 해병대 현역 군인이었다는 사실이 마음을 움직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임무와 훈련으로도 벅찬 군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극한으로 밀어 넣으며 세계군인체육대회에 참가한 모습은 단순한 도전기를 넘어 하나의 신념으로 다가왔다. 기고문을 읽는 내내 가슴이 뛰었다. 언젠가 세계군인체육대회 대한민국 국군 대표로 서고 싶다는 꿈도 처음 품게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병대 핵심 가치는 충성, 명예, 도전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가치는 도전이다. 그래서 철인 3종은 자연스럽게 다가온 운명 같은 과제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철인 3종은 요령으로 버틸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수영, 사이클, 달리기 어느 것 하나만 소홀해도 완주는 멀어진다. 기록 이전에 끝까지 가느냐, 포기하느냐의 싸움이다. 그 점이 해병대가 말하는 도전과 닮아 있었다.&lt;/p&gt; &lt;p&gt;2024년 우연히 철인 3종을 하는 해병대 후배들을 알게 됐고, 해병대와 철인 3종은 해병대가 말하는 &amp;lsquo;도전&amp;rsquo;의 가치를 가장 정직하게 표현하는 운동이란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그렇게 해병대 철인 3종 팀이 만들어졌다. 우리는 각자 자리에서, 각자 속도로 도전을 계속해 나가는 팀이다. 그 흐름 속에서 더 큰 도전을 결심하게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5년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아이언맨 대회에 참가했다. 그보다 앞서 훈련은 일과가 끝난 뒤 혹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이뤄졌다.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도 있었고 &amp;lsquo;이 선택이 맞는 걸까?&amp;rsquo; 스스로 묻게 되는 순간도 반복됐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준비 과정이 때로는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결코 나와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회는 그간 믿어 온 도전의 의미를 다시 확인시켜 줬다. 도전은 특별한 결심이 아니라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않는 하루하루의 선택이라는 것을 몸으로 이해하게 됐다. 그렇게 완주한 뒤 한 가지는 분명해졌다. 도전은 목표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 됐다. 그날의 완주 기록은 11시간10분44초. 숫자보다 오래 남은 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동료들의 응원, 선후배의 격려, 해병대라는 이름이 등을 밀어 줬다. 나의 도전은 곧 우리가 공유하는 자부심이 됐고, 군복을 입고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에 더 큰 의미가 담겼다. 세계군인체육대회라는 꿈도 이제는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 준비하고 증명해야 할 목표로 자리 잡았다. 누구나 &amp;lsquo;도전&amp;rsquo;이라는 두 글자 앞에서 망설인다. 그러나 그 한 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도전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amp;lt;국방일보 병영의창 기고 2026.04.13&amp;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포기 대신 선택한 해병대 - 김성화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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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0T11:09:38+09:00</published>
		<updated>2026-04-20T11:09:38+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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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김성화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 신병 1326기로 수료를 앞둔 지금 친구들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힘든 해병대를 가려고 하느냐?” 스스로 수없이 되물었던 질문입니다. 한때 체중이 140㎏이 넘었습니다. 쉽게 지치고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자신감도 부족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강하다는 해병대를 선택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선 굳이 왜 힘든 해병대에 가려 하느냐고 했습니다. 마음속에 오래전부터 자...</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BBS_202603110434020310.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40/797/d92eee4dc2c47afce9da31c58fa9c519.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김성화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신병 1326기로 수료를 앞둔 지금 친구들이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amp;ldquo;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힘든 해병대를 가려고 하느냐?&amp;rdquo; 스스로 수없이 되물었던 질문입니다. 한때 체중이 140㎏이 넘었습니다. 쉽게 지치고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으며, 자신감도 부족했습니다. 그렇기에 가장 강하다는 해병대를 선택하겠다고 했을 때 주변에선 굳이 왜 힘든 해병대에 가려 하느냐고 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마음속에 오래전부터 자리 잡은 장면이 하나 있었습니다. 명절이면 찾았던 할아버지 댁 벽에 병 94기이신 할아버지의 해병대 시절 사진과 붉은 해병 모자가 걸려 있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모자가 아니라 세월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는 자부심이었습니다. 병 631기로 복무하신 아버지 역시 해병대 이야기를 할 때면 눈빛이 달라지셨습니다. 그 눈빛 속에는 고생의 기억보다 &amp;lsquo;해냈다&amp;rsquo;는 긍지와 전우를 향한 깊은 신뢰가 담겨 있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세월이 흘러 무적해병이신 할아버지의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결심했습니다. 3대 해병의 이름을 잇겠다고.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이런 몸상태로는 당장 지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선택은 분명했습니다. 포기하거나 바꾸거나.&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래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체검사를 미루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땀을 흘리며 식단을 조절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amp;lsquo;해병이 되겠다&amp;rsquo;는 다짐을 되새겼습니다. 체중은 쉽게 줄지 않았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버텼습니다. 그렇게 감량했고, 마침내 당당히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병대교육훈련단에서 받은 전투수영, 각개전투, 산악전 훈련, 천자봉 고지 정복훈련 등 모든 훈련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체력의 한계 앞에서 주저앉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으나 이미 한 번 나 자신을 이겨 본 사람입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 경험을 떠올리고 그동안의 다짐을 되새기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교육훈련단에서 받은 훈련은 몸을 단련시켰을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단단하게 만들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제 친구들의 질문에 분명히 답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 해병대에 가는 게 아니라 3대 해병의 명예를 이어 가기 위해 선택했다고.&lt;/p&gt; &lt;p&gt;&amp;nbsp;&lt;/p&gt; &lt;p&gt;&amp;lsquo;김성화&amp;rsquo;라는 이름이 선명히 새겨진 빨간 명찰 앞에서 또 한 번 다짐합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할아버지, 아버지가 선택한 해병대의 무적해병 정신을 이어 가겠습니다. 어떠한 임무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해병, 전우와 함께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는 해병이 되겠습니다. 필승! &amp;lt;국방일보 훈련병의 편지 기고 2026.03.11&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와 새로운 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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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1T15:59:59+09:00</published>
		<updated>2025-12-21T15:59:59+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해병대와 새로운 비상 ▲이성현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서도 선명한 장면이 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비행기 한 대가 구름을 스치며 날아가고 있었다. 나는 늘 하늘을 동경했다. 끝없이 높고, 때마다 다른 색과 모습을 보여주며 가슴을 뛰게 하던 하늘은 어린 시절부터 내게 특별한 존재였다. 성인이 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입사했을 때 그 동경은 현실이 됐다. 각종 항공기 부품을 도면에 맞춰 조립...</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해병대와 새로운 비상&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해병대와 새로운 비상.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29/796/8afdd45a84e2563ebb5b1ed7dc91f05c.jpg&quot; /&gt;&lt;/p&gt; &lt;p&gt;▲이성현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lt;/p&gt; &lt;p&gt;&lt;br /&gt;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서도 선명한 장면이 있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비행기 한 대가 구름을 스치며 날아가고 있었다. 나는 늘 하늘을 동경했다. 끝없이 높고, 때마다 다른 색과 모습을 보여주며 가슴을 뛰게 하던 하늘은 어린 시절부터 내게 특별한 존재였다. 성인이 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입사했을 때 그 동경은 현실이 됐다. 각종 항공기 부품을 도면에 맞춰 조립하고 가공하는 업무는 새로운 배움의 연속이었고, 내 손을 거친 기체가 하늘로 비상하는 모습은 벅찬 감동이었다.&lt;/p&gt; &lt;p&gt;&lt;br /&gt; 업무에 매진한 결과 해병대 상륙공격헬기(MAH) 시제기, T-50과 KF-21 등 다양한 항공기의 제작에 참여했다. 납기 일정 안에 작업을 마쳐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고 기술적 난관도 적지 않았지만 완성된 항공기가 굉음을 내며 이륙할 때 모든 어려움은 성취감으로 바뀌었다. 특히 상륙공격헬기는 해병대의 미래 공중화력을 책임질 상징적인 항공기였다. 시제기가 초도비행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작은 부분이나마 힘을 보탰다는 생각에 깊은 울림이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병역특례 기회가 있었지만 무엇인가 마음에 걸렸다. 어느 날 회사에서 해병대를 전역한 동료가 업무차 방문한 해병대항공단 소속 간부에게 경례하는 모습을 보며 시선을 뗄 수 없었다. 각 잡힌 팔각모, 날카로운 동작, 흔들림 없는 표정과 빨간명찰까지, 머릿속으로만 그려왔던 해병대의 모습과 정확히 일치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먼저 나아가는 선봉군으로서 역할에 매료됐다. 나는 신병 1323기로 입대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병대교육훈련단 정문을 처음 넘어설 때 약속했다. &amp;ldquo;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자. 살아오면서 내본 적 없는 가장 큰 목소리와 가장 굳은 다짐으로 훈련에 임하자.&amp;rdquo; 6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은 결코 쉽지 않았으나 약속은 흔들리지 않았다. 이른 아침 눈 뜨는 것을 힘들어하던 습관을, 매일 새벽 5시부터 완전한 복장을 갖추고 일과를 준비하는 훈련교관들을 보며 극복했다. 천자봉 고지를 향하는 길에서, 선배 해병들이 흘린 피와 땀의 의미와 전우들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11m 높이의 모형탑에서, 동료들의 응원이 있다면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수료를 앞둔 지금, 처음 정문을 넘으며 했던 약속을 떠올린다. 실무로 나아가서도 자신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 사회로 돌아가서도 하늘 위를 나는 해병대 상륙공격헬기를 본다면 지금의 다짐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amp;lt;국방일보 2025.12.10 훈련병의 편지 기고&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와 함께 걸어온 태권도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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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1T15:57:14+09:00</published>
		<updated>2025-12-21T15:57:14+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해병대와 함께 걸어온 태권도 인생 ▲전상근 상사 해병대교육훈련단 초등학교 시절 하얀 도복의 매력에 이끌려 태권도를 시작했다. 멋있어 보여 입문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태권도는 삶의 중심이 됐다. 중학교 때는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며 기량을 쌓았다. 꾸준히 노력한 끝에 용인대 태권도학과에 합격해 대학 시절에도 태권도 선수로서 기술과 정신력을 다졌다. 대학 졸업 뒤에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해병대 부사관으로...</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trong&gt;해병대와 함께 걸어온 태권도 인생&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전상근 상사 해병대교육훈련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26/796/454438e30d89684658734df4136677de.jpg&quot; /&gt;&lt;/p&gt; &lt;p&gt;▲전상근 상사 해병대교육훈련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초등학교 시절 하얀 도복의 매력에 이끌려 태권도를 시작했다. 멋있어 보여 입문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태권도는 삶의 중심이 됐다. 중학교 때는 태권도 겨루기 선수로 활동하며 기량을 쌓았다. 꾸준히 노력한 끝에 용인대 태권도학과에 합격해 대학 시절에도 태권도 선수로서 기술과 정신력을 다졌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학 졸업 뒤에는 새로운 결심을 했다.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amp;lsquo;국가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amp;rsquo; 태권도 정신을 실천하기로 마음먹었다. 입대 후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에 해병대 대표로 참가해 해병대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군 복무기간 자격과 승단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도자로서 시야도 넓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후 전역했지만, 다시 군복이 그리워졌다. 결국 해병대 부사관으로 재입대하며 해병대 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특히 태권도 7단 승단 과정은 큰 고비였다. 숱한 좌절이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진정한 수련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채워 가며 마침내 태권도 7단 승단에 성공했다. 현재 해병대 현역 중 7단 보유자는 많지 않다. 이는 큰 자부심이자 책임감을 동시에 안겨 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amp;lsquo;삶의 교과서&amp;rsquo;다. 수련을 하면서 배운 인내와 절제, 도전정신은 군 생활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전역과 재입대를 거치며 태권도 관련 자격 취득과 지도자 생활을 이어 갔고, 다양한 심판 활동과 지도 경험을 쌓으면서 체육 분야 이해의 폭도 넓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는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위원과 국군지도심사관으로 활동 중이다. 앞으로 국제심판과 장애인심판 자격을 취득해 폭넓은 현장에서 선수들을 돕고 싶다.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세계군인체육대회 심판으로 참여해 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것도 군인의 사명과 연결된다고 생각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이런 경험들이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 근무 후 체육관에서 수련을 이어 나갔고, 시간을 내 연수와 자격 취득에 매진했다. 지칠 때마다 태권도는 다시 일어설 이유를 줬고, 흔들릴 때마다 해병대 정신으로 마음을 바로잡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의 발전이며, 한 사람의 열정이 조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lt;/p&gt; &lt;p&gt;앞으로도 해병대 정신으로 태권도의 가치를 지키며 더 좋은 환경에서 후배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고 싶다. 태권도를 하면서 배운 도전과 헌신의 가치를 해병대와 함께 끝까지 이어 갈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3호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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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02T21:36:54+09:00</published>
		<updated>2025-10-02T21:37:50+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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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RIMS저널 제43호에는 해병대전략연구소 임원진 국방과학기술 발전 세미나 참석 등 RIMS동정, RIMS 시사 논평 &quot;국방혁신, 준 4군 체제가 주는 함의&quot;, 주요인사 칼럼, 특별기고, 미래 전략 발전의 핵심 해병대 리더쉽 강화, 해병대 DNA발굴현장 25-4, 모군과 전우회 활동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병대전략연구소에서 발행하고 있는 림스저널은 해병대전략연구소 후원회원에게...</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g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3호가 발간되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RIMS저널 제43호에는 해병대전략연구소 임원진 국방과학기술 발전 세미나 참석 등 RIMS동정, RIMS 시사 논평 &amp;quot;국방혁신, 준 4군 체제가 주는 함의&amp;quot;, 주요인사 칼럼, 특별기고, 미래 전략 발전의 핵심 해병대 리더쉽 강화, 해병대 DNA발굴현장 25-4, 모군과 전우회 활동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amp;nbsp;&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병대전략연구소에서 발행하고 있는 림스저널은 해병대전략연구소 후원회원에게 우편으로 배송되고 있습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50828 림스저널 43호 수정 0915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87/795/7c72b204cbbe05d002b122f9e758d74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50828 림스저널 43호 수정 0915_3.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87/795/75704fa69841b9db7089c19462cd568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50828 림스저널 43호 수정 0915_4.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87/795/f0af3b548ea8eb1e9e7ea7001d9cb73c.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50828 림스저널 43호 수정 0915_5.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87/795/7ac6bd4ede8f6603e010ded62091cab6.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50828 림스저널 43호 수정 0915_6.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87/795/1678789004989d3e63811499abf15cc5.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20250828 림스저널 43호 수정 0915_7.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87/795/c8703e201c7f7896bce5a5d3d4d58501.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preview_card_wrapper&quot; contenteditable=&quot;false&quot;&gt;&lt;a class=&quot;preview_card_link&quot; href=&quot;https://krims.tistory.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alt=&quot;b941604ee4f0a44bb3dfc16be68908df.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87/795/f0a49f4a87f6de9231f729056f79675d.jpg&quot; /&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text_container&quot;&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title&quot;&gt;해병대전략연구소&lt;/span&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desc&quot;&gt;해병대 미래전략의 요람 해병대전략연구소&lt;/span&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host&quot;&gt;from KRIMS.TISTORY.COM&lt;/span&gt; &lt;/span&gt; &lt;/a&gt;&lt;/div&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림스저널"/><category term="해병대전략연구소"/>	</entry><entry>
		<title>우리는 해병대로 하나가 됐다-25-2차 KMEP 보병훈련 참가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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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8T17:45:17+09:00</published>
		<updated>2025-08-28T17:45:1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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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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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우리는 해병대로 하나가 됐다-25-2차 KMEP 보병훈련 참가 소감 황보찬 상병 해병대2사단 8여단 해병대를 선택한 순간부터 품고 있던 목표가 미국 해병대와 함께 훈련하는 것이었다. 세계 최고로 불리는 미 해병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훈련을 소화해 내고 그들의 세계를 직접 느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우리 부대가 25-2차 한미 해병대연합훈련(KMEP) 보병훈련에 참가하며 꿈이 현실화됐다. 이번 훈련에서 소총수이자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우리는 해병대로 하나가 됐다-25-2차 KMEP 보병훈련 참가 소감&lt;/h3&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황보찬 상병 해병대2사단 8여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677/794/64bcaef44702cee73050398e347fa986.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황보찬 상병 해병대2사단 8여단&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해병대를 선택한 순간부터 품고 있던 목표가 미국 해병대와 함께 훈련하는 것이었다. 세계 최고로 불리는 미 해병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훈련을 소화해 내고 그들의 세계를 직접 느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난 7월 우리 부대가 25-2차 한미 해병대연합훈련(KMEP) 보병훈련에 참가하며 꿈이 현실화됐다.&amp;nbsp;&lt;br /&gt; &lt;br /&gt; 이번 훈련에서 소총수이자 통역병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다. 미 해병들과 팀을 편성해 근접전투(CQB) 기술 훈련과 기동 사격훈련을 함께하며 그들의 전술과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한미 해병들에게 전반적인 훈련 내용부터 양국의 전술개념, 피드백 등을 전달해 주며 소통 역할을 했다.&lt;br /&gt; &lt;br /&gt;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전투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진지한 태도와 눈빛은 같았다. 훈련하는 동안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같이 고민한 것을 훈련에 적용해 보며 한미 해병대가 어우러져 가는 것을 체감했다.&lt;br /&gt; &lt;br /&gt; 특히 야간 CQB 훈련 중 건물 진입을 위해 한미 장병들이 몸을 밀착하고 어깨를 두드리며 신호를 주고받는 순간이 가장 생각난다. 서로 믿고 의지하며 목표를 이뤄 낸 성취감과 뿌듯함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듯하다. 이외에도 전투식량을 바꿔 먹거나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공기놀이를 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전우애를 쌓아 갔다.&lt;br /&gt; &lt;br /&gt; 어려운 점도 있었다. 미국에서 살다 온 경험으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군사용어와 훈련을 표현하는 것에는 익숙지 않았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만큼 양국의 사고방식과 전술 운용 등도 달라 통역담당자의 말 한마디가 훈련 의도와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자료를 찾아가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갔고 한미 해병대가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노력했다.&lt;br /&gt; &lt;br /&gt; 이번 KMEP 훈련에서 2가지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건 나의 배경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중학교 2학년 때 미국 LA로 유학 가 대학교 3학년까지 지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미군 ROTC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생겼고, 어린 시절 꿈이었던 군인에 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실제로 미군 입대를 고민할 정도로 마음이 기울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조국인 대한민국에서 군 복무를 하는 게 맞다고 여겼다.&lt;br /&gt; &lt;br /&gt; 또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amp;lsquo;빨간명찰&amp;rsquo;의 해병대 일원이 되고 싶었다. 결국 미국 시민권 취득을 포기하고 2024년 6월 해병대에 입대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그 선택이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줬고 KMEP 훈련에서 소총수이자 통역병으로 역량을 발휘할 귀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lt;br /&gt; &lt;br /&gt; 이번 KMEP 훈련은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게 해 줬고, 한미 해병대의 끈끈한 전우애를 느끼게 해 줬다. 앞으로도 해병대 일원으로서의 장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어진 임무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amp;lt;국방일보 병영의창 2025.08.27&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대한민국 해병대, 국가전략기동부대의 현재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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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8T17:43:44+09:00</published>
		<updated>2025-08-28T17:43:44+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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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대한민국 해병대, 국가전략기동부대의 현재와 미래 남정일 대령 해병대사령부 1949년 창설된 해병대는 6·25전쟁, 베트남전쟁, 연평도 포격전 등 빛나는 전승의 역사를 써 왔다. 특히 2010년 연평도 포격전 발발 시 열세한 화력에도 공세적으로 대응해 불굴의 의지와 용맹성을 증명했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해병대는 국가 위기 시 가장 먼저 전장에 투입됐고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해냈다. 지금도 서북도서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대한민국 해병대, 국가전략기동부대의 현재와 미래&lt;/h3&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남정일 대령 해병대사령부.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674/794/f432d854852e4f5db2071c5305f3a5a4.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남정일 대령 해병대사령부&lt;/p&gt; &lt;p&gt;&amp;nbsp;&lt;/p&gt; &lt;p&gt;1949년 창설된 해병대는 6&amp;middot;25전쟁, 베트남전쟁, 연평도 포격전 등 빛나는 전승의 역사를 써 왔다. 특히 2010년 연평도 포격전 발발 시 열세한 화력에도 공세적으로 대응해 불굴의 의지와 용맹성을 증명했다. 역사가 증명하듯이 해병대는 국가 위기 시 가장 먼저 전장에 투입됐고 부여된 임무를 완벽히 해냈다. 지금도 서북도서에서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략적 요충지를 방위하고, 유사시 신속대응작전과 상륙작전을 전개하는 &amp;lsquo;국가전략기동부대&amp;rsquo;로서 위상을 지켜 나가고 있다.&lt;/p&gt; &lt;p&gt;최근 동북아시아 안보환경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은 양서류적 특성을 가진 상륙전력을 핵심 자산으로 재인식하고 부대 증편과 전력 증강을 추진 중이다. 미국은 &amp;lsquo;FD2030&amp;rsquo;을 통해 해병대 개편과 전력 증강을 하고 있다. 중국은 해군육전대 증편 및 대형 상륙함 등의 확보를 추진 중이고, 일본은 &amp;lsquo;수륙기동단&amp;rsquo; 창설 후 상륙작전&amp;middot;도서 탈환 능력과 전력을 강화하고 있다.&lt;/p&gt; &lt;p&gt;콜린 파월 전 미국 합참의장은 1990년 미 의회에서 &amp;ldquo;연안에 전개해 전투 준비가 된 해군 함정과 해병대의 존재는 위기를 억제하는 효과가 항공력이나 함포보다 더 크다. 해군 함정과 해병대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효과가 있다&amp;rdquo;고 증언한 바 있다. 이는 상륙전력의 전략적 효과를 잘 대변하는 대목이다.&lt;/p&gt; &lt;p&gt;우리의 안보환경은 어떠한가? 중국의 서해 내해화 시도, 도서 영유권 갈등 등의 사례에서 보듯 주변국들이 자국의 사활적 이익을 확보하고자 해양&amp;middot;도서지역에서 군사적 활동과 위협을 점증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대비를 해야 하는가?&lt;/p&gt; &lt;p&gt;해병대는 한반도 전구 내에서 적 도발 시 적이 예상치 못한 시간&amp;middot;장소로 은밀&amp;middot;신속하게 기동해 적의 중심을 압도적으로 타격하며 결정적 승리를 보장할 수 있다. 전략도서에서는 공세적 방위로 해양 거부와 통제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처럼 해병대는 다양한 임무&amp;middot;역할에서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는 저비용&amp;middot;고효율의 부대다.&lt;/p&gt; &lt;p&gt;해병대는 이런 장점을 극대화하고 &amp;lsquo;국가전략기동부대&amp;rsquo;로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핵심 분야별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다양한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개념을 &amp;lsquo;다영역 공세적 기동과 방위&amp;rsquo;로 정립하고 이를 구현하고자 주요 작전별 수행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 둘째, 전략개념과 작전 수행개념 구현을 위한 해병대 구조를 최적화 중이다.&lt;/p&gt; &lt;p&gt;구조적으로 복잡한 지휘구조를 임무에 부합되도록 단순화하면서 예하 전투부대들에 실질적 지휘권 행사를 위한 지휘관계 조정, 유&amp;middot;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적용한 전력구조 개편, 고유 무기체계 확보 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는 미래에도 해병대가 대체불가의 핵심 상륙전력으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다.&lt;/p&gt; &lt;p&gt;일부에선 안보환경 변화, 주변국들의 상륙전력 증강 등 함의를 간과하고 해병대와 상륙작전의 가치를 저평가하기도 한다. 그러나 해병대는 경제성과 효율성이 강조되는 미래 안보환경에서도 그 효용성 때문에 대체불가 전력으로 존재할 것이다.&lt;/p&gt; &lt;p&gt;만약 해병대가 미래에 철저히 대비하고 자기혁신을 하면서 변화하지 않는다면 조직의 정체성을 잃고 상륙군이 아닌 일반 지상군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생존과 정체성을 고민하는 조직은 해병대가 유일하다. 이제는 해병대 내부의 고민만으로는 부족하다. 국가적 차원에서 주변국의 상륙전력 증강과 안보환경 변화를 직시하고, 해병대 발전과 운용에 관해 깊이 있게 논의해야 할 시기다.&amp;lt;국방일보 국방광장 2025.08.25&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할아버지의 해병대 반지 - 이현범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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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8T17:41:48+09:00</published>
		<updated>2025-08-28T17:41:48+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이현범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존경한다. 생활 습관, 생각, 삶의 태도까지…. 병 72기인 할아버지와 병 695기인 아버지는 해병대라는 자부심이 대단해 어릴 때부터 두 분의 군 복무 시절 사진과 군복을 자주 보고, 동기분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존경하는 두 분이 자랑스워하던 해병대 입대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정해진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멋진 해병이셨던 할아버지는 손자의 군 입대를 못 보고 암 투병...</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이현범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671/794/6ce25882457b61552568c386362990fb.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이현범 이병 해병대교육훈련단&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존경한다. 생활 습관, 생각, 삶의 태도까지&amp;hellip;. 병 72기인 할아버지와 병 695기인 아버지는 해병대라는 자부심이 대단해 어릴 때부터 두 분의 군 복무 시절 사진과 군복을 자주 보고, 동기분의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존경하는 두 분이 자랑스워하던 해병대 입대는 이미 어린 시절부터 정해진 일이었는지도 모르겠다.&lt;br /&gt; &lt;br /&gt; 멋진 해병이셨던 할아버지는 손자의 군 입대를 못 보고 암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돌아가 영원한 해병이 되셨다.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으로 몰래 울음을 참고 있던 내게 아버지는 할아버지의 해병대 반지를 건네주셨다. 늘 할아버지 손에 끼어 있던 해병대 반지를 손가락에 껴 보는 순간 눈물이 솟구치면서 &amp;lsquo;이제는 해병이 될 때가 됐다&amp;rsquo;는 생각이 들었다. 장례가 끝나고 곧장 해병대에 지원해 1319기로 입대했다.&lt;br /&gt; &lt;br /&gt; 지난 20년간 말로만 들었던, 경험해 보지 못했던 훈련&amp;middot;훈육 및 단체생활을 폭염 속에서 소화했다. 힘들었지만 이겨 냈고, 어려웠지만 평가를 통과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에서의 군살이 빠졌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 점차 건강하고 강인한 해병의 모습을 갖춰 갔다. 수류탄 투척, 공중돌격처럼 위험하고 무서운 훈련을 받을 때는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버텼다. 할아버지가 그렇게 보고 싶어 하시던 해병대 손자가 돼야 했기 때문이다. 사회에서의 어린 티를 벗어던지고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해병이 되고 싶었다.&lt;br /&gt; &lt;br /&gt; 극기주까지 통과하자 성취감이 차오르며 한 단계 성장한 듯한 기분이 들었다. 동기들과 힘을 합치면 이겨 내지 못할 게 없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정신과 마음을 성숙시키는 훈련교관님의 훈육은 우리를 어른으로 만들었다. 해병으로 다시 태어난 지금, 실무부대에서 주어질 임무를 완수해 내리라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전역 이후 정글과 같은 사회에서도 멋지게 헤쳐 나갈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 해병이 된 자부심으로 그 어떤 역경도 극복하고, 그 어떤 일도 성공할 것이다.&lt;br /&gt; &lt;br /&gt; 이제 곧 수료다. 영상으로만 봤던 드넓은 연병장에 오와 열을 맞춰 서 있을 것이다. 동기들과 한목소리로 해병의 긍지를 외치고 군가를 우렁차게 부르리라. 몸무게가 9kg이나 빠진 건강한 몸, 까만 피부, 굳게 다문 입술. 과연 해병으로서 얼마나 자격과 자세를 갖춘 걸까? 까마득한 선임 해병인 사랑하는 아버지가 어떻게 바라봐 주실지 궁금하다. 할아버지는 하늘에서 해병이 된 손자를 어떻게 쓰다듬어 주실지 그리움이 밀려온다. 첫 휴가 때는 다시 할아버지를 찾아뵈어야겠다. &amp;lt;국방일보 오피니언 훈련병의 편지 2025.08.06&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필리핀에서 찾은 해병대 정체성…카만닥 훈련을 다녀와서 - 김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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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2T15:11:29+09:00</published>
		<updated>2025-07-22T15:11:29+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김민성 중위 해병대2사단 지난 5월 카만닥 훈련에 공보담당으로 참가했다. 훈련을 하는 2주간 카메라를 들고 우리 해병대가 전개한 모든 지역을 돌았다. 먼 타국에서 ‘해병대의 정체성’을 재발견하는 시간이었다. 카만닥 훈련은 필리핀과 미국 해병대가 2017년부터 이어온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우리 해병대는 2022년 이후 매년 중대급 규모를 파견하고 있다. 올해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루손섬 중북부 지역, 팔라완섬에 4개 팀이 ...</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김민성 중위 해병대2사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320/794/6c36c84d70243ac8671d2106598a458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김민성 중위 해병대2사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지난 5월 카만닥 훈련에 공보담당으로 참가했다. 훈련을 하는 2주간 카메라를 들고 우리 해병대가 전개한 모든 지역을 돌았다. 먼 타국에서 &amp;lsquo;해병대의 정체성&amp;rsquo;을 재발견하는 시간이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카만닥 훈련은 필리핀과 미국 해병대가 2017년부터 이어온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우리 해병대는 2022년 이후 매년 중대급 규모를 파견하고 있다. 올해는 필리핀 수도 마닐라, 루손섬 중북부 지역, 팔라완섬에 4개 팀이 참가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루손섬 북부 수색중대 숙영지에서 2일을 보냈다. 물을 2L씩 마셔도 목이 탔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는 습하고 더운 날씨였다. 그런데도 수색대원들의 눈동자는 빛났다. 자신의 일과 조직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눈빛이었다. 이들은 이동 중에도, 휴식할 때도 삼삼오오 모여 쉬지 않고 훈련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촬영한 훈련영상을 돌려 보며 느낀 점을 공유했고, 훈련을 마친 뒤에도 개인운동으로 시간을 보냈다. 최고의 워라밸을 누리는 이들이 이곳에 있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훈련 마지막 1주는 팔라완섬에서 소총중대와 함께 보냈다. 한국과 다른 날씨에 대원들은 지쳐 있었다. 이들이 열악한 환경을 이겨 내는 방법은 전우애였다. 소대장은 수통의 물을 아낌없이 내줬고, 행정관은 밤새 번갈아 가며 모기향을 피웠다. 중대장은 아침저녁으로 뜀걸음을 인솔하며 중대를 하나로 묶었다. 대원들은 목청이 터져라 &amp;lsquo;청룡은 간다&amp;rsquo;를 불렀다. 출신 부대가 다른 대원들이 어느새 가장 끈끈한 전우가 돼 있었다. 저녁점호가 끝나면 항상 소대별로 원이 그려졌다. 그들은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든 순간을 버텨 냈고, 해병대라는 이름 아래 더욱 단단해졌다. 필리핀 해병대 캠프 전체에 울리던 &amp;ldquo;카만닥! 카만닥! 파이팅!&amp;rdquo; 구호가 아직도 귀에 생생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주간 언제, 어디서나 &amp;lsquo;해병&amp;rsquo;의 힘을 느꼈다. 미 해병대, 필리핀 해병대와 동고동락하며 해병대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돼 갔다. 우리 모두 해병이라는 데 자부심을 느꼈고,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 해병대 정신을 공유했다. 훈련기간 해병대라는 이름 아래 국가는 잠시 잊었다. 우리는 미 해병대, 필리핀 해병대, 한국 해병대가 아니라 그냥 &amp;lsquo;해병대&amp;rsquo;였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귀국 후 촬영본을 정리했다. 1만5000여 장, 카메라엔 열정이 가득했던 우리 해병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가슴 한편엔 SD 카드를 꽉 채운 사진만큼 2주간의 뜨거웠던 해병대가 담겨 있다. 필리핀에서 봤던 해병대만의 전우애와 단결력, 포기하지 않는 해병대 정신을 늘 생각하면서 오늘도 카메라를 든다. &amp;lt;김민성 중위 해병대2사단 국방일보 기고 2025.07.07&amp;gt;&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 부사관을 향한 나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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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23T16:41:54+09:00</published>
		<updated>2025-04-23T16:54:03+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이서원 하사 해병대교육훈련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운용하는 해상돌격 주력 부대이자 상륙작전의 선봉대 역할을 하는 상륙장갑차부대 부사관이다. 해병대 부사관 기준으로 2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를 결심했다. 입대 전에는 육·해·공 전 영역의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방산업체 협력사에서 설계팀의 일원으로 근무했다. KAAV를 비롯한 여러 군사장비의 3D 모델링, 캐드, 일러스트 작업 등 설계업무를 담당하면서 국...</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이서원 하사 해병대교육훈련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48/792/e8d32923f7fcc24c0e8f4dd68123ef9d.jpg&quot; /&gt;&lt;/p&gt; &lt;p&gt;이서원 하사 해병대교육훈련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운용하는 해상돌격 주력 부대이자 상륙작전의 선봉대 역할을 하는 상륙장갑차부대 부사관이다. 해병대 부사관 기준으로 2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를 결심했다. 입대 전에는 육&amp;middot;해&amp;middot;공 전 영역의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방산업체 협력사에서 설계팀의 일원으로 근무했다. KAAV를 비롯한 여러 군사장비의 3D 모델링, 캐드, 일러스트 작업 등 설계업무를 담당하면서 국방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당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던 것은 KAAV였다. 전 군에서 오직 해병대만이 운용하는 장비라는 점도 특이했지만,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위용을 뽐낼 수 있는 KAAV는 설계 단계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었다.&lt;br /&gt; &lt;br /&gt; 회사에서 설계업무를 하면 할수록, 이 독특한 매력의 장비를 직접 운용&amp;middot;정비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다. 사무실에서 하는 단순 설계가 아니라 엔진 소리와 장병들의 함성을 듣고 싶었다.&lt;br /&gt; &lt;br /&gt; 언론을 통해 직접 설계한 KAAV가 미국 해병대와 연합훈련을 하고, 태국&amp;middot;하와이 등 해외에서 힘차게 진격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설？다. 결국 2024년 8월 안락한 자리를 박차고 나와 해병대교육훈련단의 문을 두드렸다.&lt;br /&gt; &lt;br /&gt; 혹자는 &amp;ldquo;편한 자리, 좋은 월급을 두고 왜 사서 고생하느냐&amp;rdquo;고 얘기하지만 해병대 부사관이라는 신분과 해병대 전투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명예이자 꿈이었다. 입대를 결심하고 훈련을 받으면서 단 한 번도 이런 생각에 변함이 없었다. 11주간 오로지 &amp;lsquo;빨간명찰&amp;rsquo;과 부사관 계급장만 생각하며 땀 흘렸다. 극기주를 마치고 교육훈련단 정문으로 들어왔을 때의 감동과 빨간명찰을 받을 당시의 뜨거운 눈물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2024년 10월 18일, 임관식에서 대표선서를 하는 순간에는 전율이 흘렀다. 대한민국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조국과 국민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진정한 해병대의 일원이 됐다는 자부심을 느꼈다.&lt;br /&gt; &lt;br /&gt; 지난 2일까지 임무에 필요한 병과 보수교육(상장초급반)을 받았다. 여러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직접 설계한 장비들을 실무적으로 배워 가는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부하를 자신 있게 이끌고, 상관에게 신뢰받는 전천후 해병대 부사관으로 우뚝 서고 싶다. 더 나아가 부소대장, 정비반장, 행정관 등의 직책을 수행하며 민간에서의 경험을 접목해 KAAV-Ⅱ, KAAV-Ⅲ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lt;br /&gt; &lt;br /&gt; 지금 해병대 일원으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보람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훗날 그토록 원했던 KAAV를 타고 육&amp;middot;해상을 누비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모든 열정과 능력을 바치겠다고 다짐한다. &amp;lt;국방일보 병영의창 2025.04.21&amp;gt;&lt;/p&gt; &lt;p&gt;&amp;nbsp;&lt;/p&gt; &lt;div class=&quot;preview_card_wrapper&quot; contenteditable=&quot;false&quot;&gt;&lt;a class=&quot;preview_card_link&quot; href=&quot;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50422/1/ATCE_CTGR_0050010000/view.do&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alt=&quot;BBS_202504210359489080.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48/792/c21662c46f8e87d24159affea4011039.jpg&quot; /&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text_container&quot;&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title&quot;&gt;해병대 부사관을 향한 나의 여정&lt;/span&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desc&quot;&gt;이서원 하사 해병대교육훈련단 &amp;nbsp;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를 운용하는 해상돌격 주력 부대이자 상륙작전의 선봉대 역할을 하는 상륙장갑차부대 부사관이다. 해병대 부사관 기준으로 2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를 결심했다. 입대 전에는 육&amp;middot;해&amp;middot;공 전 영역의 방위산업을 담당하는 방산업체 협력사에서 설계팀의 일원으로 근무했다. KAAV를 비롯한 여러 군사장비의 3D 모델링, 캐드, 일러스트 작업 등 설계업무를 담당하면서 국방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당시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던 것은 KAAV였다. 전 군에서 오직 해병대만이 운용하는 장비라는 점도 특이했지만, 바다와 육지에서 동시에 위용을 뽐낼 수 있는 KAAV는 설계 단계에서도 유난히 눈에 띄었다. 회사에서 설계업무를 하면 할수록, 이 독특한 매력의 장비를 직접 운용&amp;middot;정비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다. 사무실에서 하는 단순 설계가 아니라 엔진 소리와 장병들의 함성을 듣고 싶었다. 언론을 통해 직접 설계한 KAAV가 미국 해병대와 연합훈련을 하고, 태국&amp;middot;하와이 등 해외에서 힘차게 진격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설？다. 결국 2024년 8월 안락한 자리를 박차고 나와 해병대교육훈련단의 문을 두드렸다. 혹자는 &amp;ldquo;편한 자리, 좋은 월급을 두고 왜 사서 고생하느냐&amp;rdquo;고 얘기하지만 해병대 부사관이라는 신분과 해병대 전투복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명예이자 꿈이었다. 입대를 결심하고 훈련을 받으면서 단 한 번도 이런 생각에 변함이 없었다. 11주간 오로지 &amp;lsquo;빨간명찰&amp;rsquo;과 부사관 계급장만 생각하며 땀 흘렸다. 극기주를 마치고 교육훈련단 정문으로 들어왔을 때의 감동과 빨간명찰을 받을 당시의 뜨거운 눈물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2024년 10월 18일, 임관식에서 대표선서를 하는 순간에는 전율이 흘렀다. 대한민국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조국과 국민에게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진정한 해병대의 일원이 됐다는 자부심을 느꼈다. 지난 2일까지 임무에 필요한 병과 보수교육(상장초급반)을 받았다. 여러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직접 설계한 장비들을 실무적으로 배워 가는 하루하루가 즐거웠다. 부하를 자신 있게 이끌고, 상관에게 신뢰받는 전천후 해병대 부사관으로 우뚝 서고 싶다. 더 나아가 부소대장, 정비반장, 행정관 등의 직책을 수행하며 민간에서의 경험을 접목해 KAAV-Ⅱ, KAAV-Ⅲ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 지금 해병대 일원으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보람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다. 훗날 그토록 원했던 KAAV를 타고 육&amp;middot;해상을 누비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모든 열정과 능력을 바치겠다고 다짐한다.&lt;/span&gt; &lt;span class=&quot;preview_card_host&quot;&gt;by 국방일보 from KOOKBANG.DEMA.MIL.KR&lt;/span&gt; &lt;/span&gt; &lt;/a&gt;&lt;/div&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1호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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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30T09:56:56+09:00</published>
		<updated>2025-03-30T09:57:08+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1호 발간 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1호가 발간되었습니다. RIMS저널 제41호에는 해병대전략연구소 임원진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국제회의 참석 등 RIMS동정, 해병 탄생의 요람을 찾아서, RIMS 시사 논평, 쥬요인사 칼럼, 해병대 조직문화와 리더쉽의 발전, 해병대에 대한 국민 신뢰와 기대 부응, 미 해병대로부터 얻은 해안, 해병대 DNA발굴현장 25-2, 모군과 전우회 활동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summary>
	<content type="html">&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h3&gt; &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1호 발간&lt;/h3&gt; &lt;p&g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1호가 발간되었습니다. RIMS저널 제41호에는 해병대전략연구소 임원진 한국국가전략연구원 국제회의 참석 등 RIMS동정, 해병 탄생의 요람을 찾아서, RIMS 시사 논평, 쥬요인사 칼럼, 해병대 조직문화와 리더쉽의 발전, 해병대에 대한 국민 신뢰와 기대 부응, 미 해병대로부터 얻은 해안,&amp;nbsp;해병대&amp;nbsp;DNA발굴현장&amp;nbsp;25-2,&amp;nbsp;모군과&amp;nbsp;전우회&amp;nbsp;활동&amp;nbsp;등이&amp;nbsp;수록되어&amp;nbsp;있습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병대전략연구소에서&amp;nbsp;발행하고&amp;nbsp;있는&amp;nbsp;림스저널은&amp;nbsp;해병대전략연구소&amp;nbsp;후원회원에게&amp;nbsp;우편으로&amp;nbsp;배송되고&amp;nbsp;있습니다.&amp;nbsp;&lt;strong&gt;&lt;a href=&quot;https://krims.tistory.com/119&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https://krims.tistory.com/119&lt;/span&gt;&lt;/a&gt;&lt;/strong&gt;&amp;nbsp;해병대전략연구소 블로그&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1호 파일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02/790/a9d770625e963dfd2d30597a44c3b6b0.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1호 파일_4.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02/790/a202640599d8a66e26507eb5809064a9.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1호 파일_5.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02/790/d8ef9b324399adcde178968ce2e3b511.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1호 파일_6.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02/790/c0317a861263b09f644aadb00397ed46.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1호 파일_7.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02/790/165bdf2dffbdc62819b20af055290376.jpg&quot; /&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해병대전략연구소"/><category term="림스저널"/><category term="RIMS"/>	</entry><entry>
		<title>대한민국 해병대가 자랑스러운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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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6T20:29:14+09:00</published>
		<updated>2025-03-26T20:29: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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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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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김주호 중위 해병대2사단 상승여단 해병대를 선택한 사람은 각자 사연과 의미가 있다. 나 역시 누구 못지않게 해병대와 특별하고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 그것은 바로 2대(代) 해병대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점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자신의 일생을 헌신하셨다. 할아버지는 해병대 부사관 35기로 입대했다. 베트남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해병대 역사의 현장을 누비며 33년간 몸 바치셨다. 원사로 퇴역...</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김주호 중위 해병대2사단 상승여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48/790/63285d6273d3189a36e450c885c7e58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김주호 중위 해병대2사단 상승여단&lt;/p&gt; &lt;p&gt;&lt;br /&gt; 해병대를 선택한 사람은 각자 사연과 의미가 있다. 나 역시 누구 못지않게 해병대와 특별하고 끈끈한 인연을 자랑한다. 그것은 바로 2대(代) 해병대 집안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점이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할아버지와 아버지는 해병대에서 복무하며 자신의 일생을 헌신하셨다. 할아버지는 해병대 부사관 35기로 입대했다. 베트남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해병대 역사의 현장을 누비며 33년간 몸 바치셨다. 원사로 퇴역한 이후에도 늘 해병으로서의 자부심과 명예를 강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셨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아버지는 병 688기로 해병대2사단에서 복무했다. 그때를 가장 뜻깊고 보람된 시간이라 말씀하시고, 항상 해병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셨다. 이렇듯 해병대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두 분의 모습은 자연스레 해병대를 꿈꾸게 하는 밑거름이 됐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한창 해병대를 동경하던 무렵, 아버지의 사업 때문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민을 가게 됐다. 익숙한 생활을 뒤로하고 한국과 전혀 다른 언어와 문화, 생활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어린 시절 큰 도전이었다. 힘든 시간이었으나 다양한 친구와 교류하며 유연한 사고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협동심과 독립심을 터득하며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자부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타지 생활은 인생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지만, 해병대 장교가 되겠다는 꿈은 변함이 없었다. 오랜 시간 몸은 떨어져 있었지만, 해병대를 향한 마음속 열망은 더욱 뚜렷해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입대 시기가 됐을 무렵 남아프리카공화국 영주권이 있었지만, 해병대 장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원입대를 신청했다. 당시 외국 친구 대부분이 내 선택을 의아하게 여겼지만,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장교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할 수 없었다. 그렇게 2023년 3월 1일 해병대 장교로 임관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서측방을 책임지는 부대의 일원으로서 국가안보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끝없는 긴장감과 부담의 연속이지만, 할아버지&amp;middot;아버지의 명예를 이어가는 매 순간 큰 자긍심을 느낀다. 인생의 수많은 선택 중 스스로에게 가장 자랑스러운 일 중 하나가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것이다.&amp;nbsp;앞으로도 해병대 장교의 꿈을 품었던 마음가짐과 기억을 되새기며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할아버지와 아버지처럼 대한민국 안보와 해병대 발전에 기여하는 장교가 되겠노라고 다짐한다.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를 위해! &amp;lt;국방일보 병영의창 2025,03.20 기고&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에서의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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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6T20:27:11+09:00</published>
		<updated>2025-03-26T20:27:1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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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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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손석희 상병 해병대2사단 해포여단 해병대는 인생의 도전이자 전환점이 됐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해병대는 그저 생소한 군대에 불과했다. 입대를 고민하던 무렵 언론에 보도된 해병대의 빨간명찰, 팔각모, 끈끈한 전우애와 멋에 이끌리게 됐다. 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해병대 일원이 된 뒤 2사단 포병대대에 배치됐다. 막상 실무생활을 시작하니 통신병으로서 보람도 컸지만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며 훈련병 시절...</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손석희 상병 해병대2사단 해포여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045/790/866e32d8564282c3652afc411002636d.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손석희 상병 해병대2사단 해포여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해병대는 인생의 도전이자 전환점이 됐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해병대는 그저 생소한 군대에 불과했다. 입대를 고민하던 무렵 언론에 보도된 해병대의 빨간명찰, 팔각모, 끈끈한 전우애와 멋에 이끌리게 됐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6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거쳐 해병대 일원이 된 뒤 2사단 포병대대에 배치됐다. 막상 실무생활을 시작하니 통신병으로서 보람도 컸지만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며 훈련병 시절이 그리워졌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그때 부대에서 동계 설한지 훈련 참가 대상자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대장님 추천을 받아 훈련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휴가도 미루면서 부푼 기대를 안고 강원 평창군으로 출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훈련장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 칼바람과 낯선 긴장감에 몸이 움츠러들었다. 태백산맥의 강추위가 버거웠지만, 해병대 입대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첫 훈련은 설상 기동훈련 이론교육이었다. 처음 보는 장비를 익히는 데 시간이 꽤 걸렸지만, 전문교관의 지도 아래 적응해 나갔다. 설상 기동의 목적과 장비 운영법, 200m 경사로 활강 중 방향 전환&amp;middot;제동 등 필요한 기본기를 숙달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전우들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극복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훈련 마지막 날, 대망의 황병산 고지 정복훈련에 나섰다. 우리를 압도하는 1407m의 고도.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힘차게 산을 올랐다. 하지만 마치 그 의지를 꺾기라도 하듯 정복의 여정은 쉽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살을 파고드는 추위와 곳곳에 쌓인 눈, 끝나지 않는 급경사까지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력은 한계에 다다르고 지쳐 갔다. 그럼에도 우리는 힘듦을 견디며 전우를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며 응원했다. 그렇게 고지에 올라 강원도 전체를 감싸는 태백산맥의 위용과 동해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기쁨을 나눴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불과 사흘이었지만 설한지 훈련에서 얻은 게 많았다. 무언가에 도전할 때 &amp;lsquo;과연 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주저함보다 &amp;lsquo;할 수 있다!&amp;rsquo;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자신을 발견했다. 해병대다운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위기에서 빛났던 전우애의 가치도 경험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현재 우리 사단은 상륙작전 임무에 부합하는 주특기, 특성화 훈련 등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러한 훈련은 해병대원으로서 필요한 전투의지와 강인한 체력&amp;middot;정신력을 기르고, 남다른 소속감&amp;middot;자긍심을 갖게 한다. 나아가 해병혼을 일깨우고 가슴의 빨간명찰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도록 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이러한 성장과 변화를 겪은 뒤 비로소 국가&amp;middot;국민이 원하는 해병대가 될 것이다. &amp;lsquo;믿음직스러운 강인한 해병대&amp;rsquo;, 이것이야말로 해병대에서의 내일이 기대되는 이유다. &amp;lt;국방일보&amp;nbsp;2025.03.12 기고&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0호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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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17T22:10:13+09:00</published>
		<updated>2025-01-17T22:10:46+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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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0호 발간 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0호가 발간되었습니다. RIMS저널 제40호는 RIMS동정, 주요인사 신년사, 을사년! 해병대 도약을 위한 새 출발, 시사논평, 2025년 해병대 3대 기관 운영 방향, 군과 정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해병대 DNA발굴현장, 모군과 전우회 활동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림스저널은 해병대전략연구소 후원회원에게 우편으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해병대전략연구소 블...</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h3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0호 발간&lt;/h3&gt; &lt;p&gt;해병대전략연구소 RIMS 저널 제40호가 발간되었습니다. RIMS저널 제40호는 RIMS동정, 주요인사 신년사, 을사년! 해병대 도약을 위한 새 출발, 시사논평, 2025년 해병대 3대 기관 운영 방향,&amp;nbsp; 군과 정치,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해병대 DNA발굴현장, 모군과 전우회 활동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림스저널은&amp;nbsp;&amp;nbsp;해병대전략연구소 후원회원에게 우편으로 배송되고 있습니다. &lt;strong&gt;&lt;a href=&quot;https://krims.tistory.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lt;span style=&quot;color:#c0392b;&quot;&gt;해병대전략연구소 블로그&lt;/span&gt;&lt;/a&gt;&lt;/strong&gt;&lt;/p&gt; &lt;p&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5073f9931af8191e06d8f7402eef41b9.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5.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dbb83cd1790597dbcfc3cc363715340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6.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5468a86b87dc81252d1258f80de043b4.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7.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c3df79d887a4cda73faf6aa31cd81785.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8.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d9bd02d61909600fe27b9bc20e1d0159.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9.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39a6e6bff5c910ba0533d129452c486b.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0.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971732d948651feca918da6737647ac7.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011ebe4e8c220078111252b6aa924123.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2.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c41f3ea8a5e4f79b83dff00fee3bcc6d.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3.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9632a6ba999dc5d22cc45108bc9b6e11.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4.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bbbdef848e86b9d024a938c8ae31e3d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5.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bcc2e3c02b1f142e642fafa9fe27dc42.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6.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b0bb7d812af48c292f6c4969694ac8a0.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7.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a38db982a3cdfd7749efa74bc6064599.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8.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fa2a0727a9403db68efbc27a69d9bb3d.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19.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3c8082e799691df50e67f3db947fc5c6.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20.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dce64d79eb50d9f07ff6405c87f80e71.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2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571201be567ec2a5e4940235cf134d7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림스저널 40호 파일_22.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278/785/78b5af715d426bb186075d7375f58d9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s://krims.tistory.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해병대전략연구소 블로그&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content>			</entry><entry>
		<title>해병대전략연구소 전략논단 제35호 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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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2-30T22:00:30+09:00</published>
		<updated>2024-12-30T22:00:30+09:00</updated>
		<author>
			<name>관리자</name>
		</author>
		<summary type="text">해병대전략연구소(RIMS) 전략논단 제35호가 발간되었습니다. 해병대전략연구소 전략논단 및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모든 간행물은 회원 및 후원회원들에게 배부하고 있습니다.</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 data-ke-type=&quot;codeblock&quot;&gt;해병대전략연구소(RIMS) 전략논단 제35호가 발간되었습니다.&amp;nbsp;&amp;nbsp;해병대전략연구소 전략논단 및 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모든 간행물은 회원 및&amp;nbsp; 후원회원들에게 배부하고 있습니다.&lt;/p&gt; &lt;p data-ke-type=&quot;codeblock&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age001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404/784/d887e1159cf852189eb5a011a0e94c70.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age005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404/784/db51ad26fe2045fef6bd7d9e7beabbad.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age007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404/784/9adf88eb8f1b998c85fc3dc258538ad6.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age008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404/784/0a05f19a8d811de1b49fd42dd66ba7a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age009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404/784/5af6920e3a12fff4e35a86a7ab5cf68e.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age010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404/784/8580bcbffc91940520b51a3b79bcc83b.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alt=&quot;page011_1.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404/784/9eea0b23bd8ef6a4b548ac667a3ff52f.jpg&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category term="해병대전략연구소"/><category term="RIMS"/><category term="전략논단"/>	</entry><entry>
		<title>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신호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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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2-16T19:54:17+09:00</published>
		<updated>2024-12-16T19:54:1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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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관리자</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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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text">강명석 중위(진) 해병대6여단 2023년 12월 아라비아해 한가운데 떠 있었다. 사관생도 4학년, 해병대 장교가 되기로 결심한 뒤 마지막 관문인 순항훈련만을 남겨 두고 있었다. 임관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과연 어떠한 소대장이 돼야 하는지 걱정이 많았다. 항해 7일 차가 되자 고민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전투원으로서 실질적인 훈련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닿았다. 실제 전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훈련이 있...</summary>
	<content type="html">&lt;p&gt;&amp;nbsp;&lt;/p&gt; &lt;p&gt;&lt;img alt=&quot;강명석 중위(진) 해병대6여단.jpg&quot; src=&quot;https://www.haebyeong.com/files/attach/images/548386/196/784/0afb2877d85c83cbd7cc67f7f3a424bb.jpg&quot; /&gt;&lt;/p&gt; &lt;p&gt;강명석 중위(진) 해병대6여단&lt;/p&gt; &lt;p&gt;&amp;nbsp;&lt;/p&gt; &lt;p&gt;2023년 12월 아라비아해 한가운데 떠 있었다. 사관생도 4학년, 해병대 장교가 되기로 결심한 뒤 마지막 관문인 순항훈련만을 남겨 두고 있었다.&amp;nbsp;&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임관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과연 어떠한 소대장이 돼야 하는지 걱정이 많았다. 항해 7일 차가 되자 고민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amp;lsquo;전투원으로서 실질적인 훈련이란 무엇일까?&amp;rsquo;라는 질문에 닿았다. 실제 전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이뤄지는 훈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시 노트에 작성했던 기억이 난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임관 후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수호하는 해병대6여단 선봉대대에 배치됐다. 우리 부대는 해안경계작전을 하는 특성상 다양한 교육훈련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매일같이 반복되는 과업과 상황근무로 인해 &amp;lsquo;내가 생각했던 군인으로서의 삶이 이게 맞나&amp;rsquo;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도 적지 않았다. 예전부터 수색대에서 근무하고 싶었다. 실전적으로 훈련하고 교육받기를 원했던 듯하다. 그러던 중 중대장님으로부터 대대에서 전투사격술이 진행되니 참가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평소와 같이 과업에 적극 동참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대대에서 주관하는 전투사격술의 지향점은 &amp;lsquo;기존의 사격술에서 벗어나 전투 상황에서 전투원의 능력 발휘가 가능한 실전적 훈련&amp;rsquo;이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기존의 정적인 사격술에서 벗어나 동적인 훈련을 시행했다. 적을 확실하게 제압하고 나와 전우의 생존성을 보장하기 위한 단발 속사 사격이 이뤄졌으며 &amp;lsquo;더블탭(double tap)&amp;rsquo;과 같은 사격술 교육도 했다. 훈련했던 대로 실전에서 몸이 반응한다는 &amp;lsquo;머슬 메모리(muscle memory)&amp;rsquo;를 강조하며 신속 탄창 교환, 기능 고장 처치교육도 했다. 실전적이고 신속한 기능 고장 처치를 위해 탄피받이를 병기에 장착하지 않고, 탄창에는 탄피를 임의로 꽂아 기능 고장을 유발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전장 스트레스를 구사하고자 훈련받는 간부들은 10회 팔굽혀펴기, 15회 버피 테스트를 한 다음 10ｍ 질주 후 호흡이 가쁜 상태에서 단발 속사를 해야 했다. 이 모든 과정은 철저한 병기 안전수칙 준수와 탄피받이를 대체해 대대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탄피 걸림 거치대 등을 이용한 환경에서 실시됐다. 방아쇠를 속사로 당기면서 발생하는 병기의 반동, 가쁜 호흡 등 이 모든 게 합쳐져 그동안 멈춰 있던 내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lt;/p&gt; &lt;p&gt;&amp;nbsp;&lt;/p&gt; &lt;p&gt;훈련을 받으면서 해병대를 선택한 것이 다행이란 확신이 들었다. 추후 예비대로 철수하면 간부를 넘어 대원들이 이 같은 훈련을 받게 될 것이다. 이번 훈련 성과를 부대원들과 나눠 우리가 적과 싸울 때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는 하나의 신호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amp;lt;&lt;em&gt;&lt;a href=&quot;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1217/1/ATCE_CTGR_0050010000/view.do&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방일보 병영의창&lt;/a&gt;&lt;/em&gt;&amp;nbsp;2024. 12. 16&amp;gt;&lt;/p&gt;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