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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전사한 두 젊은 해병들의 소식에 가슴이 매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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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펴보지도 못하고 국가를 위해 싸우다가 전사한 두 젊은 해병들의 소식에 가슴이 매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