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이종일 기자 =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동 주민센터에서 향토방위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시범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교육훈련단장을 비롯한 남구청장 및 시의원, 읍·면·동사무소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유사시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운용 체계를 확립하고 구성요원의 운용능력 배양 및 방위협의회 운용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동시범은 적의 전면전 발발 징후가 포착되어 충무2종 사태가 선포되어 동원령이 발령된 상황을 설정하여 이뤄졌다.
상황실 개소 후 최초보고를 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예비군 응소율 저조에 따른 상황, 향방물자·장비 부족에 따른 상황, 적 미사일공격 상황을 상정해 경찰, 동사무소 등 유관기관의 조치 과정과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행동시범이 이뤄졌다.
또한 행동시범 후에는 목진지 구축용 자재와 주민용 방독면 확보 등 작전수행간 도출된 주요 제한사항을 되짚어 보며 완벽한 지원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성공적인 향방작전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장(해병준장 이해승)은 강평을 통해 "이번 시범으로 포항시의 통합된 향토방위작전 수행능력이 보다 향상되었음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완벽한 향토방위 작전태세 확립 ‘총력’ 해병대 교육훈련단,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시범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달 29일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동 주민센터에서 교육훈련단장을 비롯한 남구청장 및 시의원, 읍ㆍ면ㆍ동사무소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방위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작전 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시범을 가졌다. 시범은 유사시 통합방위지원본부의 운용 체계를 확립하고 구성요원의 운용능력 배양 및 방위협의회 운용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1부 설명과 2부 상황 발생 시 행동시범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동시범은 적의 전면전 발발 징후가 포착되어 충무2종 사태가 선포되어 동원령이 발령된 상황을 설정하여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상황실 개소 후 최초보고를 하는 과정을 시작으로 ▲ 예비군 응소율 저조에 따른 상황 ▲향방물자ㆍ장비 부족에 따른 상황 ▲적 미사일공격 상황을 상정해 경찰, 동사무소 등 유관기관의 조치 과정과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행동시범이 이뤄졌다. 또한 행동시범 후에는 목진지 구축용 자재와 주민용 방독면 확보 등 작전 수행간 도출된 주요 제한사항을 되짚어 보며 완벽한 지원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성공적인 향방작전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통합방위지원본부 시범운용을 주관한 수임군부대장 해병대 교육훈련단장(해병준장 이해승)은 강평을 통해 현 안보상황과 관련한 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번 시범으로 포항시의 통합된 향토방위작전 수행능력이 보다 향상되었음을 확신한다”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평시 부단한 민ㆍ관ㆍ군 통합 방위 훈련을 통해 완벽한 향토방위 작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29일 상대동 주민센터에서 향방작전태세 완비를 위한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시범’이 실시됐다. [주간대구경북 임종문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