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연휴 때도 우리 군의 대적경계는 24시간 쉴 틈이 없었다. 연휴가 끝나고 한 주가 다시 시작된 23일 해병대 청룡부대 장병들이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초소에서 북한을 마주하며 주간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초소 앞을 유유히 흐르는 한강 너머로 북한의 모습이 잡힌다. 박흥배 기자 |
2013.09.24 13:58
서북해안 대적경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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