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2020.05.21 [부부의 날] 해병대, 연평도·백령도 지키는 부부 군인 17쌍 해병대엔 서해 최전방 섬인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함께 근무하며 부부애와 전우애를 쌓아가고 있는 부부 군인이 17쌍이나 됩니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건데요. 노푸름 하사의 보돕니다. 해병대 전체에서 부부군인은 총 83쌍, 이 중 17쌍이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근무 중입니다. 이들은 부부가 모두 군 생활을 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정을 꾸릴 수 있는 배경으로 해병대의 인사정책과 배려를 꼽습니다. 해병대 6여단의 홍관휘ㆍ김민희 상사 부부는“인사이동이 있을 때면 부대와 병과에서 수시인사를 반영해줘 안정적인 가정을 이룰 수 있었다”며“덕분에 아무 걱정 없이 부대에 집중하며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 해병대 연평부대에 전입 온 지 4년이 된 김은국 상사ㆍ김희은 중사 부부는“낯선 도서 환경에서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병대는 군과 가정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적극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노푸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