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2021.11.10 한치의 오차없이 목표물을 타격하다!…해병대 제2사단, 전차대대 후반기 전차포 사격훈련
해병대 제2사단 전차대대의 무기체계가 M계열에서 K계열로 전력화 되기전 마지막 사격훈련을 실시했는데요. 부대는 대규모 훈련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전술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규혁 기자의 보돕니다.
전차포 사격훈련을 위해 훈련에 참여한 장병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이곳은 인천광역시 강화도 인근의 훈련장입니다.
이번 전차포 사격훈련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진행되며, 부대는 장병 200여 명과 M48전차 등 67대의 궤도차량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훈련이 시작되고 사격지휘소에서 공격개시명령을 하달하자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격을 실시하는 장병들
포성과 함께 희뿌연 화염을 내뿜으며 포가 발사됩니다.
전차에서 발사된 포탄이 한치의 오차 없이 목표한 표적을 타격합니다.
장병들은 최초 부대 이동 단계부터 최종 사격까지 그동안 쌓아온 전투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전차포 사격훈련을 마무리했습니다.
해병대 2사단 전차대대는 강도 높은 M48 전차포 사격훈련을 통해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승무원들의 조종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특히, 부대는 전차포 사격 간 최우수 전차 선발과 포상을 병행함으로써 훈련 의욕을 고취시켰습니다.
부대는 앞으로도 전투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갖춘 최강의 전차대대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이규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