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같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전투훈련이 시작됐습니다. 뒤에서 나타난 적을 향해 180도 방향을 바꾸고...적진을 향해 달려 가면서도 표적을 향한 총구는 흔들림이 없습니다.언제, 어디서 나타날 지 모를 적에 대비해 이동하면서 총을 쏘는, 해병대만이 가능한 실전형 전투사격입니다.
실전 체력을 기르기 위한 '전투체력' 훈련은 가히 '지옥훈련'이라 부를 만합니다. 22.4Kg의 공격형 완전무장 상태로 부상당한 전우를 업고 달리기부터 포복과 팔굽혀펴기까지 9가지 종목을 6분 30초 안에 완수해야 합니다. 정신력과 체력으로 단련된 해병대원이지만 통과가 녹록치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