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1사단 2여단은 해병대 평창 산악종합훈련장 일대에서 2주간 대대급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대 장병 310여 명이 참가해 혹한의 추위와 산악지형 등 다양한 작전환경에서 대대급 임무수행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 전, 부대는 기상을 고려한 가운데 체감온도지수에 따른 교육훈련 지침을 준수하고 국면별 예행연습과 지휘관 주관 위험성 평가 등을 통해 안전대책을 철저히 확보하여 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은 △공격•방어 과제 숙달 △주•야간 독도법 △동계 생존술 및 설상 기동훈련 등 핵심 전투기술을 반복•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중대는 시나리오에 따라 다양한 작전환경을 경험하며 소부대 전투능력을 향상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대항군 운용과 과학화 장비(마일즈 장비) 등 다양한 교보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실제 전장 상황을 조성하여 진행됐다. <사진 국방일보 이윤청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