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사단 정보통신대대 지난 10~12일 작전지역 내 훈련장에서 기능별 임무수행 절차 숙달과 작전지속 지원능력 향상을 위한 중대급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정보통신대대는 전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지휘 통제 지원능력을 확보하고 통신 운용능력을 기르는 데 훈련 중점을 뒀다. 훈련은 통신소 전개부터 전술 통신망 구성, 상황조치훈련, 전술무장행군까지 실전적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이번 훈련에서 전술통신장비 운용절차를 숙달하고 노드통신소·지휘소 통신망 구성능력을 집중 숙달했다. 특히 통신 장애, 장비 이상, 적 위협 상황 등을 가정한 상황조치훈련도 병행해 복합적인 전장 환경에서도 통신 지원이 가능토록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전광녕(대위) 정보통신대대 중대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한 통신망 구축과 지속적인 통신 지원이 가능토록 임무수행절차를 숙달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병대2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중대 전술훈련 중 노드통신소를 설치하고 있다. 사진 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