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군수단 상륙지원대대 공병지원중대는 2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전·평시 공병지원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중대급 전술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공병지원드론의 운용성 검증과 장애물 개척 절차 숙달을 중점으로 계획되었으며, △공병지원드론 활용 공병정찰, △적 지뢰지대 개척, △폭파장애물 극복 훈련 등 전·평시 임무에 기반한 다양한 상황과 임무를 상정하여 실시되었습니다.
중대는 상륙지역의 장애물 및 지뢰지대 개척을 위해 공병정찰 훈련을 진행했으며, 공병지원드론을 운용하여 작전지역의 위험요소와 전장정보를 실시간 수집·식별함으로써 장병들의 생존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이번 훈련에 활용된 공병지원드론은 ‘25년 후반기 도입 이후 훈련에 처음 투입된 장비로 작전지역의 지형정보를 실시간 획득 및 분석할 수 있기에 지뢰제거작전과 상륙지역의 지형 정보 분석을 통해 상륙작전 시 공병부대의 생존성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적 지뢰지대 개척 훈련에는 미클릭(MICLIC), 전투장갑도자(M9ACE), MV-4(무인지뢰제거장비)를 활용해 지뢰를 탐지·제거하고, 폭파장애물 극복 훈련에서는 장애물 제거를 위한 폭약설치 및 회로구성을 숙달하며 장애물 개척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해병대 군수단은 중대급 전술훈련을 비롯한 상륙훈련 지원, 대대급 임무수행능력 점검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공병지원 능력을 갖추기 위한 훈련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글/사진 해병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