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최초로 ‘4대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 4월 2일(목) 신병 1327기 1,319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해병대 최초 ‘4대 해병’ 가문이 탄생해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은 김준영 이병의 가족으로, 증조할아버지(병 3기), 할아버지(병 173기), 아버지(병 754기)에 이어 병 1327기로 수료하며 ‘4대 해병’의 명예를 갖게 되었다.
김준영 이병의 가문은 해병대 창설기부터 함께하며 6•25 전쟁, 베트남전, 최전방 방어 임무까지 해병대 77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왔다.
‘안되면 될 때까지’라는 해병대 정신을 이어받은 김준영 이병은 신병교육대의 고된 교육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해병대 최초의 4대 해병으로 거듭났다. 김준영 이병은 “4대 해병이라는 자부심 속에서 해병대 역사의 한 줄을 쌓는다는 자긍심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무적해병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사진 해병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