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연평부대는 3월 30일(월) 부터 4월 10일(금) 까지 2주간 주둔지와 대연평도 구리안 해안 일대에서 상륙기습 기초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생 244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상륙기습작전 수행능력 완비 IBS(소형고무보트) 운영능력 구비 해병대 특유의 팀워크•전우애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 중입니다.
교육생들은 6~8명씩 한 조를 이뤄 IBS를 운용하며 육상 및 해상 패들링, 주•야간 육상 도수운반, 강도 높은 해상기동을 반복했습니다.
연평부대는 훈련 전•중•후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식별•조치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했습니다. 아울러 기상과 해상 환경 변화에 대비한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김현승 상병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상륙기습작전에 필요한 전투기술과 체력을 동시에 길러낼 수 있었다"며 "해병으로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연평부대는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확고한 작전대비태세 완비를 통한 '서북도서 절대사수' 임무 완수에 전념할 방침입니다. <사진 해병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