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창설 기념식 거행…“우리 군의 최선봉” KFN 국방뉴스
이 : 창설 77주년을 맞이한 해병대가, 사령부에서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올해 창설 기념식은 준 4군 체제 개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진행돼 그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김: 해병대는, 찬란한 역사를 이어 명실상부 국민의 군대가 되겠다는 의지를 더 굳게 다졌습니다. 박인배 기잡니다.
[1] 해병대사령부 연병장에서 ‘해병대가’ 제창해병대사령부 연병장.장병들이 해병대가를 제창합니다.[ 해병대가 제창 ]
[2] 15일, 해병대사령부 / 해병대 창설 77주년 기념식4월 15일, 우리 해병대 창설 77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입니다.
[3] ‘준 4군 체제’ 추진…해병대 위상 높여올해 창설 기념일은 해병대 위상을 높이는 ’준 4군 체제 개편‘이 추진되는 가운데 맞이해 의미가 더 컸습니다.
[4] SYNC주일석 중장 / 해병대사령관 : 지금 우리는 준 4군 체제로의 개편이라는 해병대 역사에 길이 남을 중대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5] ’호국충성 해병대·국민의 군대‘…새 미래로 도약해병대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충성 해병대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더 굳게 다짐했습니다.명실상부 국민의 군대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목표입니다.
[6] SYNC주일석 중장 / 해병대사령관 : 해병대는 그 위상과 권한을 온전히 회복하고 이에 걸맞은 지휘구조와 전력을 갖춰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돼야 합니다.뜻깊은 날, 모범을 보인 해병들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7] [핵심가치상]
·충성 : 고 박재형 중령·도전 : 박정환 상사
충성 분야에선 투병 중에도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해병대 발전에 기여한 고 박재형 중령,도전 분야에선 상륙기동헬기의 ‘주륜 휠 분해•조립 특수공구 세트’를 개발해 약 18억 원의 국방 예산을 절감하고 정비시간을 단축한 박정환 상사가 수상했습니다.
[8] 4대 해병 가문 등 병역명문가 인증이와 함께 해병대는 창설 이후 최초로 탄생한 4대 해병 가문을 비롯해,3대가 해병대 현역으로 복무한 7개 가문에 병역명문가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9] 인터뷰김은일, 김준영 이병, 김철민 / 4대 해병 가족 : 대대손손 4대 가문이라는 게 정말 영광스럽고, ‘병역명문가의 집’ 상을 받아서 정말 기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군 복무 열심히 하고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해병대 창설 7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 앞으로 해병대가 찬란하고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10] 이재명 대통령 / “우리 군의 최선봉…오직 국민에게 충성”이재명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해벙대는 1949년 창설 이래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마다 우리 군의 최선봉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 왔다“고 해병대의 역할을 가조했습니다.
[11] 4월11일~18일, 마린 위크…7.7km 달리기·부대 개방 등해병대는 이번 달 11일부터 18일ᄁᆞ지를 마린 위크로 정하고 부대별 기념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12]기자스탠드업박인배 기자 : 우리 군의 최선봉에서 활약해온 해병대. 이제 준4군 체제 개편을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섭니다. 국방뉴스, 박인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