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9여단은 5월 11일(월)부터 15일(금)까지 민·관·군·경·소방 등 전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한 2026년 제주권역 화랑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화랑훈련은 합동참모본부가 통제하는 정례훈련으로,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 향상과 통합방위태세 확인 등을 위해 권역별로 격년 1회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제9여단을 비롯한 제주지역 내 육·해·공군 주요부대와 제주도청, 제주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소방본부, 국가중요시설 방호인력 등 제주권역 전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해 유기적인 통합방위태세와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훈련은 실제 대항군을 운용한 가운데 ▲해안·내륙지역 대침투훈련 ▲국가·군사중요시설 대테러훈련 ▲전시전환 및 전면전 대응절차 숙달 ▲핵·WMD 사후관리 등을 실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한편,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14일(목)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다양한 위기 상황 발생 시 도내 전 국가방위요소들의 하나된 통합방위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15일(금)에는 2026년 제주권역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를 주관해 훈련 성과를 분석하고 보완사항을 점검했습니다.
해병대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확고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습니다.<글/사진 해병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