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1사단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경북 포항시 흥해읍과 장기면 등 16개 읍·면·동에 6500여 명의 병력을 투입 대민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포항시와 협력해 취약계층 및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장병들은 모판 나르기, 과수 열매 솎기, 배수로·비닐하우스 정비 등을 전개했다. 아울러 부대는 현장지휘소를 운영하고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성남(중령) 군수참모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국민 곁에서 일상을 지키는 충성스러운 해병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 해병대1사단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