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군수단, 상륙기습기초훈련 실시 - KFN 국방뉴스
[KFN 국방뉴스] 2026.06.02 해병대 군수단이 지난달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상륙기습기초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장병 170여 명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병대다운 자신감 회복과 팀워크를 향상했습니다. 이채원 기자의 보돕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소형고무보트 IBS에 탑승한 장병들이 패들링 훈련에 매진합니다.
[1] 5월 18일~6월 1일, 주둔지·포항 도구 해안 일대 / 해병대 군수단 상륙기습기초훈련 지난달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주둔지 및 포항 도구 해안 일대에서 실시한 해병대 군수단 상륙기습기초훈련 모습입니다.
해병대 군수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장병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IBS 20여 척이 투입됐습니다.
[2] 육상훈련 통해 상륙기습작전 절차 체화·기초체력 향상 훈련 1주차에는 주둔지에서 육상 패들링과 IBS 이해 교육, 분해와 조립, 육상 도수운반을 반복하면서 상륙기습작전 수행 절차를 익히고 임무수행능력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길렀습니다.
[3] 해상훈련으로 해병대 자긍심·도전의식 고취 포항 도구해안 일대에서 진행된 2주차 훈련은 해상환경에서 전술적 운용능력 점검을 위한 해상 패들링과 해상 대형 유지, 기파뚫기 훈련 등 해상훈련 과제를 숙달하며 해병대 자긍심과 도전의식을 높이고 훈련 성과를 끌어올렸습니다.
[4] 140kg IBS 다루기 위한 협동 활동으로 단결심·전우애 향상 특히, 이번 상륙기습기초훈련을 통해 장병들은 140kg에 달하는 IBS를 육상과 해상에서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 팀 단위 협동능력 향상 활동을 통해 단결심과 전우애를 길렀습니다.
[5] 인터뷰 박노영 중령 / 해병대 군수단 수송대대장 이번 훈련은 정형화 되어있는 군수부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시 어떠한 상황에서도 군수 지원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병대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함양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대는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상륙작전을 뒷받침하는 빈틈없는 군수지원 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뉴스, 이채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