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과 해병대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해군·해병대 교류협력 방안, 지휘·감독 권한 위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해군과 해병대는 23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이종이(준장) 해군본부 정책실장과 이종문(준장)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공동주관으로 ‘2026년 전반기 해군·해병대 원팀(One Team) 정례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해군·해병대 원팀 정례 협업회의는 해군·해병대가 소통을 통해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정례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해군본부 및 해병대사령부 과장급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해 △인사·교육 △작전·훈련 △군수·정보화 △정책·전력 등 다양한 분야의 지속 협력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향후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또한, 회의 참가자들은 올해 전반기 성과를 점검·분석하고 후반기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미래를 위한 공동의 노력과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관한 이 실장과 이 참모장은 “이번 회의는 해군·해병대의 협력과제와 교류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지휘·감독 권한위임 추진현황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군·해병대가 상호 원활한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목표를 공유해 미래 지향적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3일 열린 2026년 전반기 해군·해병대 원팀 정례 협업회의에서 이종이(왼쪽 넷째) 해군본부 정책실장, 이종문(오른쪽 넷째) 해병대사령부 참모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군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