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9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병 3·4기 초청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에 참전해 나라를 지킨 해병 3·4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예우를 표하고, 후배 장병들이 해병 3·4기가 실제 경험한 6·25전쟁 전투사를 배우며 무적해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초청행사는 해병 4기 문상선 옹을 비롯한 해병 3·4기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용사 대표 초빙강연 ▲감사패 수여 ▲오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병 4기 문상선 옹은 6·25전쟁 당시 해병 4기로 자원입대해 인천상륙작전, 서울수복작전, 도솔산지구전투, 양도전투 등 주요 전투에 참전했으며, 화랑무공훈장을 두 차례 수훈했습니다.
문상선 옹은 강연에서 후배 해병들에게 “현재 대한민국의 영토는 6·25전쟁 당시 해병대가 피와 땀으로 지켜낸 영토이다. 선배 해병들의 강인한 인내심과 단결력, 그리고 무적해병 정신을 본받아 앞으로도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는 강인한 해병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해병대는 앞으로도 선배 해병들의 호국정신과 무적해병 전통을 계승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강한 해병대 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해병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