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지난해 25일 서해 해상분계선 NLL 부근에서 실시된 해상 사격훈련에서 K9 자주포 사격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사령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2일 연평부대 해상사격장에서 해병대6여단과 함께 부대 편제화기를 동원한 해상사격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이번 사격훈련과 관련해 “기상 등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으며 북방한계선(NLL) 이남 우리 측 해역에서 다연장로켓 천무, K9 자주포 등 부대 편제화기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한 통상적이고 정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설명했다.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은 올해 들어 2번째로, 지난 2월 26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이번 사격훈련에서는 남서쪽 공해상 가상 표적을 향해 약 300발 사격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