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특수수색대대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육·해군과 함께 합동 고공 강하 집체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는 정기적인 고공강하 훈련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전적인 훈련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훈련에서는 육군과 해군 장병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 여건을 조성했습니다.
훈련은 개인 훈련, 팀 단위 훈련, 야외연습훈련(FTX)으로 구분해 진행됐습니다. 참가 장병들은 풍향과 풍속에 따른 조종술을 숙달하고, 이탈지점(HARP)을 선정하며 팀 단위 공중활동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이어 낙하산 은닉, 지상 재집결, 특수정찰 등 지상 착지 이후 행동절차를 숙달하며 실전적인 고공 강하 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훈련 전 기능별 안전점검과 지휘관 주관 선제적 위험예지판단 교육을 실시하고, 기상에 따라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철저한 안전통제 아래 교육을 마무리했습니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는 앞으로도 각 군과의 합동훈련을 정례화하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해 다양한 상황별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사진 해병대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