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교육훈련단, 신한은행 대구경북동부본부와 상호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병대교육훈련단(이하 교훈단)은 21일 신한은행 대구경북동부본부와 상호 협력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직원·가족이 올바른 국가·안보관을 함양하고, 교훈단 장병·군무원이 건전한 경제관과 금융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수용(준장) 단장을 비롯한 교훈단 주요 지휘관·참모, 김우경 신한은행 대구경북동부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협약식에 이어 교훈단에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교훈단은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 직원 안보교육 △부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국가·안보관 확립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교훈단 장병·군무원 금융·경제교육 △맞춤형 금융 컨설팅 제공 △합리적 자산관리와 경제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김수용 단장은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병대’ ‘상생하는 민·군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병대교육훈련단과 신한은행 대구경북동부본부가 21일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김수용(왼쪽) 단장과 김우경 대구경북동부본부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이민주 중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