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는 7월 21일(화) 포항 도구해안 일대에서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 훈련(Helo Cast)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특수수색대대장을 비롯한 장병 50여 명과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이 참가했으며, 부대는 헬기 탑승절차와 기체 내 행동화 요령을 숙달하고 팀 단위 수영침투능력을 배양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부대는 훈련을 실시하기 전, 20일(월) 부대 실내수영장에서 예행연습 및 평가를 진행하며 해상 과업 이전의 절차를 숙달했습니다.
참가 장병들은 이함대를 활용해 3m부터 7m까지 고도별 헬기 이탈 절차 및 자세와 오리발을 신고 빠르게 수영하는 핀 수영법을 숙달하였고, 평가 합격자에게 해상 훈련 참가 자격을 부여했습니다.
이후에는 21일(화) 포항 비행장에서 마린온(MUH-1)에 탑승한 후 도구해안으로 이동해 헬기 저고도 이탈 수영침투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훈련 참가자들은 저고도ㆍ저속 비행하는 헬기에서 해상으로 이탈하고, 이후 약 1km를 제대별로 수영해 해안으로 침투하며 팀 단위 수중 침투 능력을 배양했습니다. 부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헬기 탑승절차, 명령 하달, 항공자산을 활용한 침투기술을 숙달하는 등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부대 단결력과 팀워크를 강화했습니다.
부대는 훈련 간 해상에 고속단정(RIB : Rigid Inflatable Boat)과 소형 고무보트(IBS : Inflatable Boat, Small)를 배치해 해상안전근무자를 운용하고 훈련 전ㆍ중ㆍ후 철저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안전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글/사진 해병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