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울릉도 사동항에서 대테러 종합훈련 실시
해군은 ‘2026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8월 20일 울릉도 사동항 일대에서 민·관·군·경 대테러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울릉도 주민과 관광객 등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여객선터미널과 여객선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해군은 주민 보호, 여객선 터미널 화재진압, 군·경 병력의 테러범 진압, 환자 후송 등 유관기관과의 통합방위작전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유승욱(대령) 해군 118조기경보전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도서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에 대비한 종합적인 대응 절차를 숙달할 계획이다”며 “민·관·군·경 유기적인 대테러 대응능력을 확립해 울릉도를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글/사진 해군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