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진해기지사령부(이하 진기사)는 지난 21·22일 경남 통영시 한산도 일대에서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수해복구 대민지원을 실시했다.
통영시의 요청을 받고 현장확인팀을 보내 피해상황을 살핀 진기사는 이를 토대로 복구에 필요한 병력과 작업구역 등 대민지원계획을 수립했다. 대민지원에는 20여 명의 장병을 투입됐으며, 장병들은 집중호우로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는 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손인수(중령) 군수참모는 “수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병들에게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혹서기 대비 물자를 갖추는 등 안전을 확보한 가운데 대민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해군진해기지사령부 장병들이 지난 21일 경남 통영시 한산도 일대에서 수해복구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도완 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