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국방부 장관 강신철 지명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2기 개각 인선을 단행하고 제52대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 부사령관이 지명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등 6명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국방부장관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46기로 1990년 임관했으며, 이후 합동참모본부(합참) 전력기획부장, 국가안보실 안보국방전략비서관, 합참 작전본부장을 거쳐 연합사 부사령관을 끝으로 지난해 9월 전역했다. 올해 1월부터는 주사우디아라비아왕국대한민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로 임무를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