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률(오른쪽 둘째) 해군참모총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4일 해병대 연평부대 우도경비대에서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 해군 제공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이 명절 연휴에도 해양주권 수호에 여념이 없는 해군·해병대 장병들을 찾아 빈틈없는 임무수행 능력을 치하했다.
김 총장은 지난 24일 해병대 연평부대 우도경비대를 찾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해양수호 임무 완수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총장은 먼저 전방해역 감시·관측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을 만나 물샐틈없는 경계작전을 당부했다. 이어 우도경비대 통합상황실에서 강빈 해군대위(진)와 이승현 해병중사에게 근무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아울러 우도경비대장에게 작전 현황을 보고받고 경계태세를 점검했다.
김 총장은 “우도는 서해 5도 해상경계와 수도권 측방해역 감시의 요충지”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이곳을 지키고 있는 해군·해병대 장병 여러분이야말로 해양수호의 최전선이자 대한민국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오로지 임무 완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서부대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