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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기 김민재 맘2023.04.17 15:23
사랑하는 우리 막내아들 ^^
항상 철부지인줄 알았는데 해병대라니...
너가 해병대를 지원했다는 말에 하늘이 깜깜해 지더구나.그렇지만 엄마,아빠는 항상 너의 판단을 믿고 응원 한단다. 벌써4주째 접어들고 있구나. 통화시 씩씩한 너의 목소리에 우리는 또 안심하고.. 아무쪼록 건강하고 무사히 제대 하는 그날을 기다려 본다.
사랑한다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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