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by 윤혁수 posted Nov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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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귀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주례사는 물론이고 저의 아이들( 지호와 혜진이) 인생의 새출발  맨토가 되주신 것
더 없는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어제도 아이들의 꿈과 목표를 위한 희망적인 말씀, 감사했습니다.
영원히 가슴속에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주님께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