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5조용건2020.03.02 11:18 용건아 엄마 우리아들 찾았다..생활관안에서찍은거랑,,빨간체육복입은거랑,군사훈련받으면서찍은거랑,,철모에 2234라고 써있어서 금방찾았다~이번주가 벌써3주차 들어가네,,우리아들 너무보고싶다.씩씩하게 잘견디고,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나대견스러워..4월2일 수료식날만 많이기다린다,,우리아들 매일매일보고싶고많이 사랑한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찍은거랑,,빨간체육복입은거랑,군사훈련받으면서
찍은거랑,,철모에 2234라고 써있어서 금방찾았다~
이번주가 벌써3주차 들어가네,,우리아들 너무보고싶다.
씩씩하게 잘견디고, 이겨내는 모습이 너무나대견스러워..
4월2일 수료식날만 많이기다린다,,우리아들 매일매일보고싶고
많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