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원2020.06.11 10:16 더운날 훈련받느라 고생하는 우리 아들~ 병규야 다치지말고 훈련 잘 받아~ 보고싶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