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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병대1사단 장병들의 흐믓한 미담사례 이어져

    해병대1사단은 “최근 한 달 사이에 예하 부대 장병들의 미담 3건이 접수됐다”고 23일 밝혔다. ▲ 사고를 당한 오토바이 운전자를 도운 해병대1사단 킹콩여단 고준희 중사, 단용주 중사(진), 이성민 상병(오른쪽부터) ...
    Date2023.02.23 Views1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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