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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정은 '공안기관 친위세력' 심기 일단락

    2009년부터 국가안전보위부장 맡은듯 "北 파워 엘리트 상시 감시… 집단 쿠테타 힘들 것" 보위부ㆍ보안부 승진잔치로 인맥 구축 軍으로 영향력 넓혀가며 후계체제 다져 [서울경제] 김정은이 지난 2009년부터 김정일 국...
    Date2011.04.14 Views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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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F-X<차세대 전투기>·AH-X<대형 공격헬기> 기종 내년 10월 결정

    방위사업청 “스텔스 수준, 국익에 유리한 기종 결정” / 2011.04.14 조직·인사 관련 “모든 직급 간 경쟁체계 구축” 국외에서 도입할 스텔스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전투기(F-X)와 대형 공격헬기(AH-X)의 기종이 내년 10월...
    Date2011.04.13 Views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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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육군5공병여단 전투장비 운용 시범식 교육 `실전방불'

    장애물 제거하고 기동로 확보하라! / 국방일보 2011.04.14 이형복기자 미클릭'의 위력:12일 실시된 육군5공병여단의 전투 공병장비 시범식 교육에서 지뢰지대 통로개척장비(MICLIC)로 발사한 선형장약이 폭발하며 이 ...
    Date2011.04.13 Views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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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국방개혁 307 계획' 합참·각군본부 기능 배분 어떻게?

    합참, 합동군사령부 역할 기능 보강 / 국방일보 김병륜기자 2011.04.13 국방부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 전체회의에 책자로 보고한 국방개혁 307계획은 그동안 공개된 내용에 비해 합참과 각군의 기능 배분과 편...
    Date2011.04.12 Views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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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장급 합참 차장이 각군 작전지휘 관장

    합참 중심 군정·군령 일원화 3단계 나눠 전력 증강계획 / 국방일보 2011.04.13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12일 오전 국회 국방위에 참석, 국방개혁 307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헌구 기자 국방부는 12일 합동참모본부에 대...
    Date2011.04.12 Views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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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육군 인사 패러다임이 바뀐다

    육군이 전투력 창출의 창끝부대인 대대급의 장교 보직률을 89%에서 94%로 높이고, 진급 예정자의 상위직위 보직도 최소화하 는 등 인사 운영의 패러다임을 ‘개인 인사관리와 형평성 중시’에서 ‘전투임무 위주’로 전환...
    Date2011.04.12 Views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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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한국 주력기될 가능성 있는 F-35가 '깡통 스텔스'라는데…

    [문갑식 선임기자의 현장 리포트 'F-35의 진실'] "2020년이면 전투기 수가 70대가량 부족해진다. 스텔스기(機) 60대를 들여와야 한다."(박종헌 공군참모총장) "국민에게 잘 설명하면서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전투기사업...
    Date2011.04.12 Views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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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명박 대통령, 기무사 창설 60주년 첫 휘호 / 2011.04.11

    `충성일념 조국수호'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2011.04.11 김종원기자 “국군 통수권자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이 느껴진다.” “우리 군과 국익 발전에 매진하라는 격려가 담겼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군기무사령부(사령관 ...
    Date2011.04.10 Views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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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해군, 해병대 포함 간부 대상 공감대 확산 설명회

    `국방개혁 307계획' 성공적 추진 / 국방일보 2011.04.11 김가영기자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이 지난 8일 열린 ‘국방개혁 307계획 설명회’에서 재경지역 해군·해병대 간부들을 대상으로 국방개혁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Date2011.04.10 Views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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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국방정책실장에 임관빈 국방대 총장 내정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에 임관빈 국방대학교 총장(58ㆍ육사32기ㆍ중장·사진)이 7일 내정됐다. 임 중장은 충북 충주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국방담당관과 6사단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외교통일안보분과위원회 전...
    Date2011.04.08 Views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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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천안함을 기억하라! “軍은 행동으로 말한다!”

    1. 상황 인식 지난 2010년은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우리의 안보태세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해 냉철히 살펴보게 하는 소중한 한 해였다. ‘가장 무서운 적은 망각’이라고 했듯이 실패한 역사...
    Date2011.04.07 Views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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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국방동원정보체계 3단계 구축

    국방부, 예비군 관리·인력·물자동원 자동화 업무시간 단축·효율성 등 시너지 효과 기대 / 국방일보 2011.04.07 국방부와 국방전산정보원이 국방동원정보체계의 핵심 3대 분야에 대한 전력화를 완료했다. 국방부는 6일...
    Date2011.04.07 Views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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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육군27사단 쌍독수리연대

    “싸우면 이긴다 이긴다 이긴다 악~.” 육군27사단 쌍독수리연대 장병들이 폐타이어를 허리에 묶고 사단구호를 외치며 강한 체력을 담금질하고 있다. 쌍독수리연대 2신병교육대대에서 신병들이 실전적 각개전투훈련을 ...
    Date2011.04.06 Views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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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충무공 이순신함 아덴만 향해 출항

    소말리아 해역에서 우리 선박보호 임무를 수행할 청해부대 7진 충무공이순신함이 5일 해군 장병과 가족들의 환송을 받으며 아덴 만을 향해 출항하고 있다.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주관 청해부대 7진 환송식 / 국방일보 ...
    Date2011.04.05 Views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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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전방 수색대대 간부중심 개편

    육군, 특수전 부대 능력 대폭 강화 “2020년께 완료 소수 정예·슬림화” / 국방일보 이주형기자 2011.04.06 육군은 전방 군단 예하의 특공연대와 사단 예하의 수색대대를 전ㆍ평시에 적 도발 시 즉각 투입 가능하도록 ...
    Date2011.04.05 Views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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