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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2011.07.14 10:45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 사의 표명 유낙준 해병대 사령관(해사 33기)이 강화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 등 해병대의 최근 잇따른 사건·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해병대 관계자는 14일 "유 사령관이 지난 12일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함께 해병대 대토론회 개최준비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령관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다음주 예정된 해병대 대토론회 등이 마무리되는 대로 사퇴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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