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목(오른쪽) 해군교육사령관이 지난 27일 열린 231기 해군 부사관 임관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훈련을 수료한 신임 하사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해군의 임관종합평가 제도를 적용받은 신임 해군 소위, 하사...

사령관 ‘진급로비’ 음해 논란…소장 4명 중 2명 소환조사 “실세에 3억5천만원 주겠다는 각서썼다” 소문 진원지로 고위직과 친분있는 목사 지목돼 국방부, 진위 확인 ‘미적’…청와대 개입설도 인기 탤런트 현빈의 입대로...

▲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3개 단체는 16일 오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에 있는 해병대 2사단 1연대를 방문하여 컵라면등 400박스 제과류를 위문금과 함께 전달했다. © 라이트뉴스...

군, 해병사령관 음해각서 또 ‘뒷북조사’ 내일신문 2011-05-23 오후 1:23:53 게재 지난해 인사로비설 진상규명 미적거리다 뒤늦게 해병 2사단장 수사의뢰 해병 예비역 김 모씨가 로비각서 조작 … 군 장성들 상대로 사...

[이철웅 인턴기자] 현역 해병대 모 사단장(소장)이 해병대 사령관을 음해한 사유를 들어 보직 해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5월22일 국방부 관계자는 "해군 참모총장의 지시로 21일 해군 인사심의위원회가 열렸다"며 "위...

<헤럴드경제 연평도 포격 6개월>“그래도 아들 낳으면 해병대 보낼것” 북한에 의한 연평도 포격사건이 있던 지난해 11월 23일, 연평도에서 근무하던 최주호 예비역 해병 병장은 세 가지 소중한 것을 잃었다. 하나는 함...

현역 해병대 장성이 직속 상관을 음해 한 것으로 드러나 보직해임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직속 상관에 대한 음해로 현역 장성이 보직해임 대상에 오른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지난해 연말과 올초 육군 헌...

5월 19일 독석리해안에서 실시된 해병대 상륙훈련중 공기부양정(LSF)의 프로펠러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상륙훈련 해안에 접안했던 공기부양정이 다시 해상으로 돌아가려던 순간 해안에 돌이 프로펠러로 튀...

충무교육원(원장 이철주)은 5월 18일부터 2박3일간에 걸쳐 충남도내 24개교 70명의 고등학교 간부학생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 함양과 리더십 배양을 위한 통일안보 특강과 나라사랑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

해병대 사령부는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연평도 포격전 이후 처음으로 경북 포항 독석리 해안에서 지ㆍ해ㆍ공 합동으로 대규모 상륙훈련을 실시, 합동작전 수행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해병대 병력 2천여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