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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3)

  • 임종린 제20대 해병대사령관 별세
    임종린 제20대 해병대사령관 별세 2월 18일 오후 2시 빈소 :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발인 : 2월 20일 오전 8시 (031)725-6136~7
    운영자 | 2014-02-19 11:54 | 조회 수 4467
  • 6월을 맞아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찾았다 - 임종린
    임종린(시인, 전 해병대사령관) 우리국민 그 누구도 죽음 앞에서는 자신을 통제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특히 푸른 유니폼을 입고 있거나 입었던 사람들에게는 헌신해 왔던 천직의식이 값어치를 샘할 수 없을 정도로 ...
    운영자 | 2011-06-05 20:41 | 조회 수 2873
  • 눈물의 연평도
    눈물의 연평도 임종린 제20대 해병대사령관 임종린 제20대 해병대사령관
    운영자 | 2011-04-23 21:55 | 조회 수 3795
  • 해병대창설 62주년 추념 - 임종린
    임종린 제20대 해병대사령관 우리마음 속에는 빨간 명찰에 새긴 추억의 그림자가 꿈처럼 되 뇌 인다 아침마다 입었던 푸른 유니폼과 가슴에 새겨진 빨간 명찰에서 언제나 가치 있는 삶과 죽음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
    운영자 | 2011-04-23 21:50 | 조회 수 3731
  • 어느 해병의 낙서
    지난 시절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도 세월에 퇴색되어 잊고 살아가지만 마음 속에 간직하며 가슴저리게 한 어느 해병의 수첩 속에 적혀있던 잊혀지지 않는 낙서가 생각납니다 소중히 간직하며 몇 번이고 되새기면서 황...
    운영자 | 2011-02-13 14:30 | 조회 수 2943
  • 시들어 버린 얘기 꽃 - 임종린
    시들어 버린 얘기 꽃 임종린(제20대 해병대사령관, 시인) 너무나 짧기만 했던 꿈같은 나흘 “또 만나자” 믿어지지 않는 약속 “오래 사세요” 큰절하다 터진 몸부림 “가지마, 나랑 살자”는 병상노모의 소망 상봉에서 못...
    운영자 | 2010-12-26 21:53 | 조회 수 2928
  • 우리 다 하나 되어 - 임종린
    우리 다 하나 되어 임종린(제20대 해병대사령관, 시인) 1998년, 참으로 기(氣)도, 혼(魂)도 나가 버렸던 힘들고 아쉬운 한 해였다. 바로 서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흔들릴 때가 많았고 극복(克服)이라는 어려운 길과 ...
    운영자 | 2010-12-26 21:51 | 조회 수 2684
  • 4월의 사나이 - 임종린
    4월의 사나이 --- 해병대 창설 51주년 축시 --- 임종린(제20대 해병대사령관, 시인) 1. 겨울동안 쌓였던 잔설(殘雪)이 녹는 4월이 오면 창가에 비치는 따사로운 햇살이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대지의 훈기(薰氣)가 새...
    운영자 | 2010-12-26 21:50 | 조회 수 3077
  • 도솔산에 핀 철쭉꽃 - 임종린
    도솔산에 핀 철쭉꽃 --- 도솔산 격전지를 찾아서 --- 임종린(제20대 해병대사령관, 시인) 1. 눈 보라 맞으며 춘풍따라 피어난 철쭉꽃 슬픔과 두려움 안은 채 사연도 많은 봉우리마다 붉게 덮혔는데 도솔산에 핀 철쭉...
    운영자 | 2010-12-26 21:48 | 조회 수 2531
  • 괴롭고 슬펐던 대방동 여정 - 임종린 [1]
    괴롭고 슬펐던 대방동 여정 임종린(20대 해병대사령관) 대방동에 해 떨어지고 가로등에 불 밝혀지면 바쁜 행렬은 붐비기만 했었다 신바람 몰고 온 길거리는 네온사인 반짝이며 황홀한 불빛으로 쌓였지만 휘청거리는 ...
    슈퍼맨 | 2010-10-11 20:53 | 조회 수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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