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국방군사 밀리터리스토리 유황도의 참상 - 이용빈 대위 때 미국에서 교육받은 적이 있는 구리바야시 중장은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기 전 “일본은 결코 미국을 상대로 싸워서는 안된다”고 그의 아내에게 편지를 쓴 적이 있다. 그는 미국을 잘 알고 있었으며 전세의 흐름... Date2010.05.23 By운영자 Views6251 Read More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