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그들이 있어 든든하고 행복하다 - 김주영

    연평도 억센 바람 맞으며 조국을 가슴에 안고 젊음을 바쳤다는 그들, 난 그처럼 감동적인 글을 써 본 적이 없어 눈물이 났다. 사나이가 보이지 않는다. 대로 한가운데를 어깨를 쭉 펴고 담대하게 걸어가는 사내다운 ...
    Date2011.03.29 Views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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