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병영도서관 최신 도서 코너에서 책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문찬호 하사 해병대6여단이 지난해 11월 도입한 ‘흑룡 지식인 캠페인’이 문무(文武)를 겸비한 정예해병 육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부대 관계관은 11일 “부대는 지난해 11월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한 ‘...
‘체력·사격·생존술’… 더 강하고 더 실전적 재편성 전투기술 행동화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전사 조련 해병대가 장병 개인훈련 핵심 과목을 전투 중심으로 재정립, 창끝부대 전투력 제고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병대 관계관은 12일 “더 강하고, 더 실전적인 소수 정예 해병대원 육성을 위해...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백령도 하늬해안 개방에 앞서 유실지뢰 정밀탐색작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황승호 중사 해병대6여단이 악기상 등으로 어로(漁撈)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부대는 지난달 28일 지역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백령도 동북방 하늬해안을 개방했...
소대 독단훈련에 참가한 해병대6여단 장병들이 전투수행 절차에 따라 진지를 점령한 후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제공=황승호 중사 해병대6여단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창끝부대 전투력을 강화했다. 여단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작전지역 일대에서 창끝부대 전투력 배양에 ...
해병대2사단 보급수송대대 장병들이 탄약전환 보급소 운용절차 시범식 훈련에서 탄약 전환 적재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지원 일병 해병대2사단 보급수송대대가 실제 상황에 부합한 고강도 훈련으로 전·평시 즉각 탄약지원 능력을 끌어올렸다. 대대는 지난 17일 부대 창설 이후 처음으...
해병대2사단 상륙장갑차대대원들이 전술종합훈련에서 진지점령을 포함한 전시전환절차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승호 중사 해병대2사단 상륙장갑차대대가 강한 훈련이 싸워 이기는 전승 비결이라는 기치 아래 고강도 특성화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대대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작전지...
해병대사령부는 5일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14년 Warfighting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병대 전투수행 방법과 절차를 토의했다.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해병대사령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 전투참모단 및 해병대 각 예하부대와 해군대학, Ⅲ-MEF, 연합사 등 대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