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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2사단 철통 경계.jpg

 

24절기 중 첫 번째이자 새해의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해병대2사단 장병들이 경기도 김포시 해안소초 인근의 철책선을 점검하고 있다. 장병들은 늦추위와 싸우면서 다가오는 봄에도 빈틈없는 경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은 결전태세 확립을 위해 ‘싸우는 것에 전념하는 기풍’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권규원 중사



  1. 해병대2사단 철통 경계 ‘이상 무’

    24절기 중 첫 번째이자 새해의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하루 앞둔 지난 3일. 해병대2사단 장병들이 경기도 김포시 해안소초 인근의 철책선을 점검하고 있다. 장병들은 늦추위와 싸우면서 다가오는 봄에도 빈틈없는 경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은 결전태세 확립을 위해 ‘싸...
    Date2023.02.05 Views6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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