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상륙작전 훈련 대한뉴스 제118호 동해안 영일만에서 열린 최대규모의 한.미 해병대의 모의 상륙작전 훈련. -한.미 해병대가 합동으로 모의 상륙작전 훈련에 임함. -동해안 영일만에서 대통령 내외분, 미 대사, 내빈들 참관. -대포 30정, 해병대 5천명 병력이 동원된 훈련. -가상 적군을 막기 위한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