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동해안 영일만에서 열린 최대규모의 한.미 해병대의 모의 상륙작전 훈련.

-한.미 해병대가 합동으로 모의 상륙작전 훈련에 임함.
-동해안 영일만에서 대통령 내외분, 미 대사, 내빈들 참관.
-대포 30정, 해병대 5천명 병력이 동원된 훈련.
-가상 적군을 막기 위한 훈련.  [출처:대한뉴스 제 1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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