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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군 참전의 날 맞아 참전용사·유가족 초청

    ‘한국 근무 3번’ 윌리엄 보러 옹 포함 고 윌리엄 웨버 대령 손녀 등 방한6·25전쟁을 포함해 한국에 세 번 근무한 윌리엄 보러(95·미국) 옹을 비롯한 19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이 한국을 찾는다. 국가보훈부(보훈부)는 24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19개국 유엔 참전용사 16명과 유가족 51명이 25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30일까지 한국에 체류하며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 26...

    2024/07/2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최근 전장 ‘인지전’ 확산…“AI 보안기술로 대응해야”

    ‘뉴 도메인 시대’ 국방보안 열띤 토론 “새로운 보안 위협 선제적 대응 위해 민간영역 최신 기술 적시 반영해야” 무기체계 속 악성회로·정보 교란 상용부품 내부 위·변조 탐지 필요 위성 전략화로 지상전력 보강 고민   24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9회 국방보안 컨퍼런스’에서 김선호(앞줄 오른쪽 여섯째) 국방부 차관과 여인형(앞줄 왼쪽 여섯째) 국군방첩사령...

    2024/07/2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국방일보, 무공훈장 찾아주기 국민 참여 캠페인

    국방일보는 6·25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조사단과 함께 ‘무공훈장 찾아주기 국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명단에 있는 수훈 당사자이거나 수훈자를 아는 분은 조사단 공식 전화 번호 1661-7625로 연락하면 무공훈장 수훈에 관련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 등의 사유로 군번 공개는 하지 않습니다.

    2024/07/2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미국 내 6·25 참전비에 동해 병기 요청”

    신상태 재향군인회장, 텍사스 하원의원 만나 “충분히 공감…오류 수정 노력 지속할 것”향군은 24일 “미국지회 순방차 휴스턴을 방문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 제이시 제이톤 미 텍사스주 하원의원과 만나 미국 내 6·25전쟁 참전비에 동해를 병기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미국에 있는 6·25전쟁 참전비 중 10개소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4/07/2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민·관·군, 지능·다양화 국방보안 위협 대응방안 찾다

    방첩사 주최 국방보안 컨퍼런스 AI·정보통신·테크 융합 주제 논의 보안제품 전시회·유공자 표창도 민·관·군 정보보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능화·다양화하는 보안 위협의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방·방산보안에 대한 민·관·군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 인공지능(AI) 기반 인지전 수행체계와 국방 5G 보안기술의 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군방첩사...

    2024/07/2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AI 기반 GP·GOP 경계작전체계 혁신”

    신원식 국방부 장관 주관 대토론회 첨단 과학기술 국방 전 분야에 적용 국방혁신 4.0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 작전 수행 논의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진행된 ‘GP·GOP 경계작전 혁신 대토론회’에서 과학기술 강군 도약을 위한 속도감 있는 혁신을 당부했다. 이경원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경계...

    2024/07/2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한계 없기에…4㎞ 바닷길 맨몸으로 가르며 담금질

    해사 생도, 25일까지 전투수영훈련 인명 구조법 숙달·적응력 배양 생존능력 끌어올리고 전우애 함양   23일 해군사관학교 옥포만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수영훈련을 위해 입수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사관학교(해사) 1~4학년 생도들이 맨몸으로 바다를 가르는 고강도 전투수영훈련을 펼치며 생존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해사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

    2024/07/2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우리는 바다사나이] 각 잡힌 늠름함 특별한 자긍심

    우리는 바다사나이 ⑬ 해군 의장병의장행사의 주역 선발부터 최고만이 도전 전군 최초 창설 세계 1위에 빛나는 역사 피나는 연습 국방부 의장대대 등에서 임무 수행 기본 제식·동작·안무 등 합격해야 진정한 의장대 일원될 수 있어 해군 대표하는 얼굴 용모·복장·자세에 큰 노력 기울여야 새로운 곳에서 행사하며 색다른 경험 해외 훈련 기회도…해군 우수성 알려 의장대(儀仗隊). 의식 절차에 대...

    2024/07/2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병역 이행 청년들 미래설계 지원·취업역량 제고 성과

    병무청, 올 상반기 주요사업 보고회 정책자문위원회에 청년분과 신설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11개로 확대 산업지원인력에도 상담치유 서비스   김종철(맨 오른쪽) 병무청장이 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4년 상반기 주요사업 보고회에서 추진된 사업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병무청이 올 상반기 주요 성과로 정책자문위원회에 청년분과 신설,...

    2024/07/2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군별 대테러 위기협상팀 임무 수행 역량 강화 방안 모색

    국방부 조사본부, 전군 워크숍 개최 위탁교육 확대·기관 합동 훈련 등 논의 국방부 조사본부의 ‘제2회 대테러 위기협상팀 임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군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방부 조사본부 제공 국방부 조사본부는 23일 변화하는 테러 양상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대테러 위기협상팀 임무 수행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군 워크숍’을 개최...

    2024/07/2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김형석 교수의 ‘인생이란?’

    국내 최고령 철학자이자 작가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국가보훈부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김형석 교수에게 듣는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제6회 명사특강 채움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정애 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보훈부 직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1920년 평양 출생인 김 교수는 일본 조치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2024/07/2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지·해·공 유무인복합체계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국회 국방위 유용원 의원실 주관 ‘국방무인체계…발전방향 세미나’ “ MUM-T 공통 아키텍처 개념설계 마쳐 ADD AI 센터장, 계열화·모듈화 강조 방산업체 미래전력 개발현황도 공개 유용원 의원 “전력화로 전투효율 극대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의원실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주관한 ‘국방무인체계 현재와 미래, 육·해·공 무인체계 ...

    2024/07/2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더 튼튼한 한미동맹 위해…

    미 해병대 F/A-18 호넷 전투기가 23일 수원기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공군과 미 해병대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동맹 내 전투기 특성 이해, 연합작전 수행 능력 향상 도모를 위한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벌인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 (K)F-16, FA-50, F-15K와 미 해병대 스텔스전투기 F-35B, F/A-18 등 전투기 수십 대가 참가한다. 

    2024/07/2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한·미·일, 도쿄서 첫 순환 국방장관회의

    28일 북 핵·미사일 대응 방안 등 논의 안보협력체계 프레임워크 서명 주목 정례화 추진…한미,한·일 회담도 계획한·미·일 국방수장이 일본 도쿄에서 만나 3국 안보협력 제도화와 북한 핵·미사일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나라 국방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2009년 이상희 국방부 장관 이후 15년 만이다. 국방부는 “오는 28일 일본 도쿄 방위성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미국 로...

    2024/07/2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국립서울현충원 관리·운영권, 국방부서 보훈부로 이관

    ‘꺼지지 않는 불꽃’ 등 상징물 설치 맞춤형 체험교육·문화행사 상시 개최 휴식·치유하는 문화·힐링공간 조성 한강 변서 도보로 이동 접근성도 개선1955년에 세워진 ‘대한민국 대표 상징공간’ 국립서울현충원이 개원 70년을 맞아 국방부에서 국가보훈부(보훈부)로 이관된다. 보훈부는 23일 서울현충원을 보훈부로 이관하는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다음 날 시행됨에 따라 국립서울현충원 관리·운영...

    2024/07/2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인방사, 인천항 기항 멕시코 해군과 친선 교류

    지난 19일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접견실에서 고승범(오른쪽) 사령관이 빅터 몰리나(대령) 멕시코 해군 콰우테목함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는 지난 18~22일 인천항에 기항한 멕시코 해군 콰우테목함과 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함인 콰우테목함은 멕시코 해군사관생도 96명을 포함한 약 260여 명의 승조원을 태우고 미국과 일본...

    2024/07/2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군번줄이 두 개…해군 좋아, 병에서 간부로 재복무

    군번줄이 2개인 해군7기동전단 군수참모실 간부들. 맨 왼쪽부터 우창우(소령) 군수참모, 김민효 상사, 이진규 상사, 한상준 상사. 부대 제공   해군7기동전단(7전단) 군수참모실에는 군번줄이 여러 개인 간부가 4명이나 있어 화제다. 이들은 병사로 군 복무를 하다가 해군 간부로 임관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창우 소령은 공군과 육군을 거쳐 해군 장교가 됐다. 2002년 공군병장으로 ...

    2024/07/2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쉼표 없이…한 달에 두 번, 총 216회 헌혈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표창을 받은 해군진기사 장효근 군무주무관. 부대 제공 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 정보통신대대 장효근 군무주무관은 지난 26년간 헌혈 216회를 실천해 최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표창을 받았다. 1998년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한 뒤 2014년 해군 군무원으로 재임용된 장 주무관은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꾸준히 생명나눔에 동...

    2024/07/2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주저 없이…교통사고 노인 신속히 구조

    해병대1사단 해안경계부대 송영찬(왼쪽) 대위와 최성은 중사. 부대 제공 해병대1사단 장병들이 해안순찰 중 차로에 쓰러진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담의 주인공은 해안경계부대에 근무 중인 송영찬 대위와 최성은 중사. 이들의 선행은 사고자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부대에 연락하며 뒤늦게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읍 ...

    2024/07/23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 “위대하다” 응원 릴레이…‘또 하나의 국대’ 자부심 높여

    보훈부, 제복근무자 감사 대국민 캠페인전 국민 28.7% 방송 통해 영상 시청 감사 인사법 챌린지 조회도 19만 돌파 방학 중 소방관·경찰관 체험의 장 마련 10월 감사마라톤·11월 포상식도 개최    제복근무자 감사 캠페인(또 하나의 국가대표) 홍보 이미지. 보훈부 제공 #1 “항상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이 너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그 감사함...

    2024/07/23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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