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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적용 중소기업 혁신기술·장비 한자리에
방사청·경상남도 공동 주최 소개회 AI·디지털 트윈·3D 프린팅 등 총집합 방위사업 방방톡톡 상생 워크숍도 열려 제도 개선 사항 전달·질의응답 소통 4일 열린 2024년 2차 혁신기술·장비 소개회에서 조현기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K방산 도약을 위한 중소기업 혁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4~5일 경...
2024/06/05 00:00 국방일보 방위사업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군인공제회, 호국보훈의 달 특별 이벤트 풍성
정재관(맨 앞) 이사장을 비롯한 군인공제회 임직원들이 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군인공제회 제공 군인공제회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군인공제회 회원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우리 동네 전적지 공모전’이다. 동네의 전적지, 현충원, 호국원...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국방대와 함께하는 국방안보 진단] ⑧ 다중 전쟁 동시진행 상황과 한반도
미 ‘선택적 개입’ 전략 변화…북, 도발 기회 삼을 수도‘두 개 전쟁 동시수행’ 기준 사실상 폐기 중국과 경쟁 집중…타지역 안정성 약화 국제 위기 커질수록 미 역량 축소 불가피 복수 지역·다수 분쟁 환경 지속 가능성 미 군사개입 어려워지는 상황 대비 중요 방위 태세 강화해 북 억제 만전 기해야최근 국제사회는 복합적 안보 위기에 직면해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자유와 평화가 결코 공짜 아니었듯이 긍지 지키는 것도 결코 공짜가 아닌 거죠
호국보훈의 달 … 기억될 역사 기억할 영웅6·25 참전유공자 5인 인터뷰 - 이태근 / 박황규 / 박정일 / 홍종희 / 박래봉참전유공자 예우, 수당 인상 1순위 꼽아 지자체 지급액 제각각 “너무 아쉬워” 의료비 부담 보훈의료제도 강화 필요 보훈부, 위탁병원 확대 편의성 높여 주요 전투서 많은 전공 세운 전설들 참혹함 경험…희생 기억해줬으면 일상의 평화에 취해 선배 전우들의 희생을 잊을 때가 ...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생물 테러 위협으로부터 국민 생명·재산 보호”
유재훈(오른쪽 넷째) 국군화생방방호사령관과 손영래(왼쪽 넷째) 질병관리청 감염병위기관리국장이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는 질병관리청과 생물 테러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 기관의 수준 높은 기술정보 교류 및 인...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3차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 10일 서울서 열린다
국방부는 4일 제3차 한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오는 10일 서울에서 개최하고, 한미동맹의 북핵 억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 워싱턴선언 이행을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한 NCG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와 역내에서의 확장억제를 높이는 양자 협의체다. 앞선 2차 회의는 지난해 12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다. NCG는 그동안 양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안전한 진료 선결 조건은 위험요소 선제적 예방
의무사,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집중 점검 질식가스 예방 종합 서비스 등 지원받아 국군포천병원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이 병원 내 오·폐수처리장을 점검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가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의무사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지난 4월 22일부터 약 2개월간 ‘2024년 집중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4...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노병의 시간…그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 기억될 역사 기억할 영웅 훗날 ‘명장’으로 꼽히는 형님(고 채명신 장군)을 남겨 두고 전장에서 산화한 내 동기 채명세 소위의 비석은 70년이 넘도록 여전히 단단합니다. 하지만 비석을 어루만지는 내 손은 점점 무뎌져 감을 느낍니다. 현재 생존한 6·25 참전유공자는 3만9200여 명. 평균 93세에 달하는 노병들의 심장은 여전히 뜨겁지만, 우리가 후손들을 직접 마주...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호국보훈의 달 … 기억될 역사, 기억할 영웅
평균 나이 아흔 셋 - 3만9200여 명, 그들의 시간 멈추기 전에 알아봐 주길 6·25전쟁 전후에도 참전유공자는 탄생했다? 흔히들 6·25전쟁 참전유공자라고 하면 ‘군인’을 떠올린다. 하지만 군인 외에 다양한 사람이 포함된다. 당시 치열했던 전투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참전했기 때문이다.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참전유공자법) 제2조에 따르면 6·25전쟁에 참전하고 전역(퇴역,...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9·19 군사합의 전부 효력정지
윤 대통령, 국무회의 의결안 재가 MDL 포함 모든 군사활동 정상 복원 대북 확성기 언제든지 재개할 준비 국방부 “추가 도발 땐 즉·강·끝 응징”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남북 간 적대행위를 금지한 9·19 군사합의의 전부 효력정지안을 재가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은 북한의 적대행위에 상응하는 군사행동이 가능해졌다. 사진은 9·19 군사합의 전인 2016년 4월 전방지역에서 K9 자...
2024/06/05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사후 136기 전장리더십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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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136기 전투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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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136기 독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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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 간부·신규 군무원 낯선 보안업무 한눈에
‘보안 가이드북’ 집필에 참여한 해군5기뢰/상륙전단 문성진(가운데) 원사와 전소희(오른쪽) 중사, 교육을 받은 박태양 하사가 가이드북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나은정 상사 해군5기뢰/상륙전단(5전단)은 3일 “초급간부·신규 임용 군무원 등을 위한 『보안 가이드북(GUIDE BOOK)』을 발간, 보안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낯선 보안업무에 어려움을 느...
2024/06/0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싸우면 박살 내는 창끝부대 임무 완수할 것”
해군2함대 293해상전탐감시대 장병들이 제1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하며 서해수호 결의를 다지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2함대 293해상전탐감시대는 3일 부대 창설 60주년을 맞아 제1연평해전 전승비를 참배하고 서해수호를 굳게 결의했다. 해군 최초의 해상전탐감시대인 293해상전탐감시대는 서해 최전방 접적해역에서 적의 해상 활동을 조기에 탐지·전파하는 임무를 수...
2024/06/0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신나는 ‘해군 체험’
해군1함대 동해합동작전지원소는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도 고성군 거성초등학교 학생·교직원을 부대로 초청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그동안 해군을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부대 인근 초등학생에게 군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합동작전지원소는 해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뒤 전투함을 개방해 학생들이 직접 함정을 견학할 수 있...
2024/06/0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인·태 24개국 상륙군 안보 협력·우호 증진 모색
사흘간 서울 등서 지휘관 심포지엄 해병대·미 태평양해병부대사령부 주최 군사적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 논의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태평양 상륙군지휘관 심포지엄 개회식에서 24개국 상륙군지휘관 및 대표단이 성공적인 회의를 다짐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국 사이 안보 협력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우리...
2024/06/0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연합작전수행능력 발전·동맹 강화” “상륙·해양작전 미래 구상”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계환(왼쪽) 해병대사령관과 윌리엄 저니 미 태평양해병부대사령관. 이경원 기자 ‘태평양 상륙군지휘관 심포지엄 2024’를 공동주최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윌리엄 저니 미 태평양해병부대사령관은 24개국 상륙군지휘관과 함께 미래 상륙작전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사령관은 개회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
2024/06/04 00:00 국방일보 해군·해병대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6·25 참전용사 박충암 옹, 73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미군 유격·첩보부대에서 맹활약 국방부, 공적 확인 추가 서훈 진행 유해발굴감식단 ‘굿 매치’ 캠페인 전사자 유가족 시료 채취도 박차 오영대(왼쪽) 국방부 인사기획관이 3일 6·25전쟁 참전용사 박충암 옹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부 제공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6·25전쟁 영웅이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국방부는 3일 6·...
2024/06/0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 -
“가슴 뭉클…군 장병에 존경과 감사”
서울꿈새김판 새단장, 시민 반응 “호국보훈 중요성 되새기는 계기 마련”“가슴 뭉클합니다.” “군 장병들에게 감사해요.” 3일 첫 공개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서울꿈새김판’을 향한 서울시민들의 반응이다. 이날 서울도서관 앞에서 만난 시민들은 나이도 성별도 각기 달랐지만,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하나였다. 서울시청 시민청을 가던 중 우연히 꿈새김판을 접한 김...
2024/06/04 00:00 국방일보 국방안보 / dema@dema.mil.kr (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