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ICBM급 미사일 도발’ 전문가 좌담김열수 전문위원북 미사일 프로그램 상당한 수준 도달정부 즉각적 대응으로 국민 불안 없애‘말보다는 실효적 조치’ 의지 보여줘국제사회와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 문근식 국장‘북 미사일 능력 확보’ 전제로 대비책을대외적 사드 배치 명분도 여기서 찾아야원자력 추진 잠수함 확보 추진 중요해한미동맹 강화·독자적 작전능력 향상을 김...
2017/08/03 08:14 국방홍보원 블로그 어울림 / 어울림 국방홍보원[국방부] 인도주의 차원 중국군 유해 송환 국방부, 인천서 28구 인도식韓 “과거 상흔 치유…관계 발전” 中 “국방부 노고에 깊은 감사” 22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2017년 중국군 유해 인도식에서 한국군 영송병들이 중국군에 유해를 인도하고 있다. 인천공항=조용학 기자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에서 숨진 중국군 유해 28구가 본국으로 송환됐다. 국방부는 2...
사드는 자위권… 조기 배치 완료해 한미동맹 강화를 중국 지도부 ‘사드는 방어무기’ 알고 있지만 배치 반대 이유는 한미동맹의 공고화 차단용 국민 일치단결해 군과 정부에 힘 실어줘야 지난 6일 오산기지에 도착한 주한미군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장비. 주한미군사령부 제공 지난주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포대 장...
사드, 한반도 배치 속도 낸다.. 발사대 2기 오산기지 도착한미, 긴밀한 공조 속 본격 전개 北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대처<6일 C-17 항공기로 경기도 오산기지에 도착한 주한미군의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 장비들이 이동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주한미군사령부 제공>주한미군의 종말단계고고도지역방어체계(THAAD·사드)의 배치작업이 전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北 위협 대비 ‘한국형 3축 체계’ 집중 투자방사청, 2017년도 국방과학기술진흥실행계획안 상정 올해 5989억 원 들여 무기·기술 개발기초연구 강화…국방전문인력 양성北 사이버 위협 대응 연구센터 구축방위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도 제시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와 중고도 무인기, 군 정찰위성 등 한국형 3축 체계 관련 무기체계 개발을 위해 올해 5989억 원이 투자된다. 방위사업청은 지...
북한이 지난 12일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에는 '북극성-2'라는 큼직한 글씨가 쓰여 있었습니다. 2016년 8월에 시험 발사했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부터 북한은 '북극성'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북극성'이라는 명칭을 가진 탄도미사일의 원조는 미국입니다. 미국이 1960년 실전 배치한 최초의 SLBM이 바로 '폴라리스(Polaris·북극성)' 미사일이었죠. 60년 가까...